요로감염의심
작성일 2011.02.18 17:20
| 조회 2,634 | 유진(랑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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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이었어요.
돌 즈음엔 애들이 아프다고들 하더니 정말 우리 딸도 돌 지나고 며칠 뒤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돌잔치라도 했으면 몸살인가 하겠는데 식구들끼리 식사하는 걸로 잔치를 대신했었거든요.
이틀 정도 38, 39도까지 올라가길래 병원 갔더니
소변검사, 피검사를 해 보더니 요로감염일 수도 있는데
균을 배양해봐야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있다시더군요.
그 결과가 나오는데 까지는 2~3일 정도가 소요되구요.
그래서 입원을 시켰죠.
링거 바늘 꽂을 때 너무 아파하는 딸 보기에 속도 많이 상했지만
혹시나 집에 와서 열이 또 계속 오르면 어쩌나 겁이 나서
통원과 입원 중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딱 이틀째 될때 결과 나와서 다행히 단순 고열이었더군요.
퇴원하고 바로 보험금 청구했는데 병원비가 6만원대였는데
보험금은 14만원대로 받았어요...
딸 아파서 고생하고 저도 병원에서 이틀 밤 불편하게 지냈지만
그래도 큰 병 아니었고 보험금까지 타게되서 좋았어요.
참... 보험은 현대해상에 굿앤굿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