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들 우리 만나봅시닷~~^0^
작성일 2007.03.30 03:54
| 조회 452 | 천사를품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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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겠지만, 엄마가 되면서 아기에게 저당잡힌 나의 24시간 덕택에...
그간 일기도 못쓰고 진짜 오랜만에 맘스에 로긴했네요~^^
그런데 수원맘들이 많아진거 같아요~ㅋㅋㅋ 아주 방갑다규~^^
몇달전에 맘스수원맘들 함 만나자는 이야기가 짧게 오갔는데...
겨울이고 춥고해서 행동으로 옮겨지진 못했네요~
이제 봄도 살랑 살랑 오고 했으니~
우리 만나볼까요??
저도 그렇지만...주변에 요즘들어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가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봄이와서 근가??
전 조리원동기들이랑 자주 만나 서로 힘든거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하면서
지내는데도 집에 들어오면 또다시 전쟁같은 하루일과에 몸도 마음도 지친답니다.
그래도 '홀아비사정 과부가 안다'고..
잠시라도 같은 처지의 엄마들 만나 수다라도 떨고나면 한동안은 맘이 참 편안해져요.
아가들에게도 친구를 만들어 준다는 의미에서도 좋구요.^^
만나실 의향들이 있으신가요??
인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아가도 친구 언니 동생을 만들고 싶으신
맘들은 누구든 댓글 달아주세요~^^
참!! 전 수원 영화동(4월14일 부로 정자동민으로 바뀌지만..^^;;)살고 있고,
75년 토끼띠에 이제 8개월차인 딸래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