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용삐용 레고 듀폴로가 도착했습니다.
처음보는 레고 민지민서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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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첫째날 - 기다리던 레고와의 만남.
<어린이병원 탐구하기>
오잉 요건 모야???
27일 토요일 오후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 레고가 배송될꺼란 문자에 일단 환호성이 나오고
저녁이 되길 기다리던중
민지네 마트 나들이 갔다가 들어오는데
집앞에선 택배차속 <레고>박스...
낯익은 로고에 설마했는데 그박스 그대로 울집으로 숑~~
바로 해체작업 들어가십니다.
<어린이병원>
등장인물 : 의사샘, 엄마와 아기
2층 혹은 3층 혹은 4층?? 혹은 단층이 될수있는 병원건물 외 소품
구급차 (위에 삐용;;거리는건 불들어와요)
<응급 헬리콥터>
등장인물 : 구조대, 여성
헬리콥터 건물구조물;; 가방 구조침대;;; 외...;;;;
큰 박스속 작은 박스 두개!
<어린이병원> + <응급 헬리콥터>
겉박스로 등장인물 소개해주시고 그림만 봐서 빨리 만들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만2세부터 5세까지 아가들을 위한 듀플로
첫째날은
<어린이병원>만 탐구했답니다.
박스를 열고 꺼냈떠니 설명서부터 작은 부품들 침대이불도 있고 주전자 꽃 의자 휠체어 가방.
가방이랑 주전자는 손에 끼워져서 소꿉놀이가 더 재미있어요.
박스를 열었다면 바로 만들어줘야죠.
민지가 옆에서 빨리 하고싶어서 안달이 났기에...
바로 만들기 들어갑니다.
레고블럭이 처음인 민지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엄마가 많은 도움을 줬답니다.
일단 설명서보고 그래로 만들기.
역시 초보자에게 설명서만큼 좋은게 없어요. ^^
(뚜딱 뚜딱 뚜딱)
설명서보고 꾸역꾸역 만들어 된 엄마.
(엄마가 더 신났음;;)
이제 민지가 놀아볼까??
먼저 눈에 뛰는 응급차부터 손이 가네요.
사실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소방서를 방문했답니다.
거기서 응급차에 친구들과 직접 타고 구조대원들과 체험을 했거든요.
처음엔 겁이났지는 울더니 친절한 구조대 아저씨들덕에 금방 진정이 됐다더군요.
그래서 응급차를 볼때면 "민지 삐용삐용 구급차 친구들이랑 같이 탔다" "민지 울었다 친구도 같이"고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
<어린이 병원>속에 들어가는 블럭 다쓰고
남은블럭은 모두 민서손에 지어줬답니다.
민지혼자만 놀게두면 방해할테고 그럼 언니에게 얻어터집니다.
민서 손에도 뭔갈 지어줘야 되거든요!!
그러나 남은 블럭으로 만지작 만지작 놀더니,
언니께 더 좋아뵈는지
언니쪽으로 스물스물 기어가네요.
결과야 한대 쥐어터지기 전에 엄마가 구출했답니다.
병원건물이나 내용품도 너무 아기자기.
아가인형도 엄마랑 의사도 너무 앙증맞아요.
(이날밤에 아가인형을 꼭지고 잘꺼라고 그러더군요)(아가인형이 맘에 쏙 들었나봐요)
상세히 볼까요??
의사선생님 청진기로 환자를 진찰합니다.
청진기를 손으로 잡을수도 있어요.
환자들과 상담하다 목마르면 물도 마쉬고,
어린아가 입원시킨 어무니.
근데 어무니가 더 아프네요. 다리에 기부스를 하셨어요. ㅜㅜ
그리고
블럭하나하나 레고마크가 새겨져 있답니다.
아기 인형 엉덩이에도~
직접 치료에 나선 민지의사샘.
아가인형의 체온을 재봅시다.
주사기랑 청진기도 대기중이네요.
응급차에 삐용삐용 불들어와요~신기 신기
<꺼졌다>
<켜졌다>
민지가 열심히 놀다 쉬는 틈에
엄마가 사진찍기 위해 정리를 했답니다.
어때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병원이 완성됐죠??
여자아이들 블럭가지고 놀기 싫어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인형놀이가 가능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