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빅벤틀리+루이지의이탈리아집★2.만들어 볼까요?

작성일 2011.06.05 09:35 | 조회 4,642 | 짱구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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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꺼내서 살펴봤으니 이제 요리조리 조립을 해볼까요.

 

얼른 꺼내서 만들고 싶어서 엄마를 계속 조르던 민이.

개봉하자마자 달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블럭이 자기것이란게 무척 행복해했어요.

모두 다~ 가지겠다는 표정 ;;;

 



빅 벤틀리를 개봉했을때는 먼저 비닐 개봉한 자동차들 부터 가지고 놀았어요.

메이터 뒷부분을 완성하니

금새 다른자동차 끌기에 좋은 모양이 되어서

다른 자동차 끌고 요리조리 다니며 굴려보기는 기본~

 




그중에서 민이가 가장 꼿힌건 바로 견인고리와 줄..

(엄마맘대로 돌돌이라고 이름붙였어요)

 

보자마자 블록을 쌓더니 끌어올려보는 놀이를 했어요.

끈은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위험하지 않게 재미있게 가지고 놀정도였구요.

따각따각 느낌이 칸 느낌이 나서 어느정도 힘을 받을수 있겠더라구요.




이 구성물에 완전 빠져든 민이.. 계속 끌어 올리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요청에 따라 먼저 상자에 나와있는 빅 벤틀리를 설명서

보면서 만들어 보았어요. 넘 예쁜 모양이되었죠.




 

 

 

 

빅 벤틀리 뒤로 놀이하는 민이. 또 뭔가 끌어 올리고 싶어했어요 ^^




 

아침에 아무리 밥먹으라고 해도 이제 식음?을 전폐하고

놀이에 심취하는 민이.

그래서.. 안올꺼야? 응??? 언제 밥먹으러 올꺼야???

민이의 레고사랑은 정말 못말립니다..

 

 

 

 




사실은 루이지의 이탈리아집을 먼저 개봉했어요.

도착한 당일에 바로 개봉안하고 다음날 천천히 하고싶었지만

민이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먼저 작은상자라도 하나 먼저 개봉해 본거였어요.

 



상자를 개봉한뒤로 요리조리 상자도 살펴보고 ..
구성블럭들도 살펴보고.. 뭔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사실 지금 보다 더 어렸을때 부터 레고 듀플로로 놀기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힘줘서 블럭을 끼우는것 자체도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5살이 되니 정말 혼자서 척척 블럭을 뺏다 꽂았다 잘하게되네요.

듀플로의 권장사용연령이 2세부터 5세까지지만

 2세는 가능 연령이고 사실은 진짜 재미있게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 나이는 4-5세부터가 아닌가 싶어요. 

 또 레고는 한번 사놓으면 상당히 오래가지고 노니까 제값을 하는거 같아요.

 내년 6세에도 듀플로면 충분합니다. 작은피스 레고는  7-8세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참 그런데 이번 자동차가 들어가는 세트들은 자동차가 기본으로 있으니까

 

2세부터 가지고 놀면 진짜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놀꺼 같아요!



루이지의 이탈리아집도 만들어 보았어요.

차들이 쏙쏙 들어가는 사이즈. 꽃이있는 예쁜 집이네요.

 

 

 

 

이제 두세트를 모두 합하여 놀아볼까요.

 





 

자동차가 많은 세트라 자동차부터 쭉 놓아두고

어떤차가 가장좋냐고 물어보니 메이터래요..

메이터가 보통자동차와는 다르게 고리가 있어 견인이 가능하고

모양도 멋스러워서 저도 좋습니다. 다른차들도 모두 예쁘지만요.

 

 




 

만들어 놓은 빅 벤틀리와 루이지의 이탈리아집으로

주차놀이. 차끌고가기 놀이 등등 민이혼자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재미있게 놀아보았구요.

 

 

 

 


엄마는 요모조모 또 차들을 살펴보았어요.

넘 사랑스러원 카스의 주인공들~

 

 


귀도 넘 귀요미죠. 손에 쏙 들어가고 블럭이 쏙쏙 잘 맞아요.

부지런히 작은 블럭들 옮기기 놀이를 할수 있어요.

 




 

자동차들아 모여라~

 

 

 

 

 

 민이의 놀이가 이어졌어요.

 




 

민이는 또 돌돌이로 쌓고 쌓으면서 또 뭔가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63빌딩 전망대인 60층에 다녀온후로

레고를 보더니 60층을 만들겠데요. 정말정말 높이만들고 싶어하는 민이.

그러고보니 쌓아놓은 블럭이 63빌딩을 닮았어요.

 




 

레고만들기를 할때 민이 표정이 넘 진지~

어찌나 열씸 열씸 하는지 ~~

 




 

 

민이가 만든건 다름아닌 63빌딩의 엘리베이터 였답니다!

 


얼마전 민이는 63빌딩의 60층 전망대를 다녀왔는데.. 그때 타본 엘리베이터가

무척 인상적이었나봐요.. 워낙 엘리베이터를 사랑하는지라 그냥

만들었구나 했는데.. 그렇게 높은 엘리베이터는 처음이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나봐요. 그게 레고로 재현이 가능하다니~

아이의 깜찍한 발상이 귀엽고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63빌딩과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완전 기뻐하는 아이.

레고사랑이 쭉쭉 이어지고 있어요..

아침에 유치원도 안가려고 해서 이거 큰일!

아껴가면서 놀아야 하나요.

 

 

레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죠.

다음번 레고를 가지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민이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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