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희는 약은 참 잘 받아먹는 편인데,
진료보거나 예방접종 할 때는 겁을 잔~~~뜩 집어먹는 영락없는 5살 꼬마숙녀랍니다.
우리 태우는...
약도 참 유별스럽게 먹지만,
눈치도 빨라서 병원 입구에만 들어서도 자지러지게 울고불고 진상부리는 악동이구요.
태희태우맘이 '레고듀플로 3기 체험단' 신청할 때,
다른 제품들도 참 마음에 들었지만,
유독 요 '어린이병원'가 좋았어요.
우리 태희와 태우가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레고놀이를 통해서 잊을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레고듀플로 어린이병원'은, 우리 태희와 태우의 눈높이에 딱 맞춘
정말 좋은 놀잇감이에요.
'레고 듀플로 어린이병원'만 있으면,
정말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휠체어 탄 아가와 구급차처럼 기본적인 표현부터 시작해서,
요렇게 어린이병동 아래 살짝 주차된 구급차도 표현 할 수 있어요. ^^
다행히, 배터리까지 포함되어 있는 착한 구성이라
바~~~로 태희와 태우가 버튼만 살짝 누르면
"띠용띠용~~~" 하면서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낸답니다.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로 환자 진료도 볼 수 있어요.
정말 진료실처럼 꾸밀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구성품 역시 꽤 빵빵해서,
우리 태희와 태우가 정말 여유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거 같지만...
현실은!!!
서로 갖겠다고 난리라지요~ ㅎㅎㅎ
'레고듀플로 어린이병원' 시리즈 하나로,
무궁무진한 표현이 가능해서,
엄마인 저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거 같아요.
박스에 소개된 응용방법을 이렇지만,
실제로 만들다보면 더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만들고, 꾸밀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개봉을 했답니다.
우리 태희와 태우~ 엄마를 향해 정말 큰소리로 박수를 쳐주더라구요~
물론, 환호성도 함께... ^^
비닐로 씌워진 요 아이들, 정말 놀래고 감탄하게 한 구성품이랍니다.
요즘 레고, 정말 태희태우맘이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와는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사이렌' 보이시나요?
위의 빨강 버튼을 살짝 누르면
실제같은 사이렌 소리와 함께 라이트가 번쩍번쩍 한답니다. ^^
우리 태우, 또 누나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먼저 낚아(?)채다가
엄마에게 혼구녕 났다지요~ ㅋㅋㅋ
'주황색 주전자와 초록색 세면대'
정말, 병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인데... 너무 세심하게 잘 만들어져서
보는내내 감탄했어요~^^
'X-ray 사진과 대~~~박 깁스 다리'...^^;;;
죠 깁스 다리를 인형에 살짝 끼우면 목발역할까지 함께하는 정말 깁스한 다리연출이 된답니다.
신기하죠?
시력검사판과 휠체어, 어린 아가와 엄마, 청진기 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을 정말 디테일하게 잘 표현했어요.
그리고... 이불까지...^-^;;
비닐을 하나하나 뜯는데, 정말 태희태우맘 감탄을 했답니다.
제가 이럴 정도였으니, 우리 태희와 태우는 더 했겠죠? ^^
'레고 듀플로 응급헬리콥터'와는 다르게
'레고 듀플로 어린이병원'에는, 자세한 메뉴얼이 함께 있어서
엄마가 활용해주기 더 좋은거 같아요.
정말 빨리 만들어보고 싶은것들 투성이랍니다~~~^^
우리 태희는...
어느새 맨 뒷편에 나와있는 새로운 시리즈 구입해 달라고 난리였어요~
"워, 워~~~ 태희야, 있는것만 활용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아냐, 엄마... 태희는 더 많이 필요해~~~"
엄마닮아, 교구욕심 정말 많은 우리 태희에요~ ㅋㅋㅋ
그리고, 구급차는 요렇게 실제 구급차처럼 뒤가 열리기도 하구요,
요 두 블럭을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살짝 끼워주면
ㄱ자 형태의 벽 연출도 가능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무한사고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는
정말 좋은 '레고'에요~
우리 태희, 또다시 정줄놓고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태우역시, 정줄놓고 있죠.
하지만, 엄마가 이쁜짓해보라고 하니,
포즈는 이쁜짓~ 입니다. ^^
애교많은 우리 아들~~~ ㅎㅎㅎ
태우는 구급차를 열심히 가지고 놀고,
태희는 블럭쌓기에 주력(?)하고 있어요.
늘 동생에게 양보하는 우리 착한 태희~
이 녀석은, 정말 누굴 닮아 이렇게 욕심이 많은건지,
누나가 하는건 다~ 뺏고 보네요...
구급차도 내내 손에서 놓질 않고 가지고 놉니다.
우리 태희는, 엄마랑 병원짓기에 열심입니다.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사진도 살짝 흔들렸네요~ ㅋㅋㅋ
울 착한 딸래미는,
태우가 가져간 재미난 장난감을 뺏기고도
엄마와 함께 병원짓고, 아가를 진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이 되어
병원놀이도 하고 있어요...
누나가 엄마랑 신나게 대화하면서 놀면,
또 슬며시~~~ 다가와 한자리 꽤차고 앉는 우리 태우...
그래도, 싸우지않고 둘이서 잘 노는 모습보면
너~무나 뿌듯해요. ^^
'레고놀이' 쫌(?) 하고 자란 태희태우맘은
상자만 보고도 뚝딱! 비슷하게 만들어 낸답니다. ㅋㅋㅋ
똑같이 만들려고 했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어요.
정말 다양하게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레고 듀플로 어린이병원' 시리즈는,
태희태우와 만드는 내내~ 너~~~무나 즐거운 웃음이 가~득 했답니다. ^^
작년에 서울로 이사오면서,
낯선 곳에서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늘 아이들과 집에만 있어야 했던 태희태우맘은
저녁시간에 너무나 심심해하는 우리 태희태우와 함께
거의 매일을 블럭놀이를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면서, 우리 태희의 집중력도 많이 좋아지고,
태우가 부쩍 많이 자랐답니다~
우리 태우는, 구급차를 자꾸만 지붕위에 올려요.
무엇이든, 우리 태희와 태우가 하고자 하는대로,
태희와 태우가 하는 놀이가 창의력이 밑바침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엄마는 묵묵히 바라봐주고
또 도와줘야 겠죠~^^
구급차 하나만으로 꽤 오랜시간 집중하며
'레고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태희와 태우는, 엄마와 함께하는 '레고놀이'를 참 좋아한답니다.
아빠가 가끔씩 놀아주지만, 엄마만큼 오래 놀아주지는 못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
그래도...
언제나 이렇게 열심히 놀아주는 엄마를 배신(?)하고
늘 아빠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아빠가 엄마보다 더 좋다고 말하는
겁없는 남매, 우리 태희와 태우를 보면서
'레고'놀이로 한층 더 생각이 자라고, 행동이 자란 기특한 모습도 보이네요. ^^
꽤 긴~ 포스팅이었어요. ^^
'레고'가 워낙에 오랜시간 사랑받은 블럭인데다
특히, '레고 듀플로 어린이병원' 시리즈가 우리 태희와 태우의 마음을 뺏았고
태희태우맘 역시 오랜만에 '레고' 놀이로, 실력발휘(?)를 좀 하다보니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ㅎㅎㅎ
태희와 태우의 생각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레고놀이'가 가~~~득한 태희태우의 이야기였어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얼렁뚱땅 태희태우맘의 행복일기'를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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