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 지나 5개월 접어드는 첫 아기를 가진 임산부 입니다. 시험관아기 두번 실패에 어쩌다 우연히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너무 어렵게 가진 아기라서 더 조심스럽기만 하는데... 신경이 더 예민해져서 인지 윗층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원래가 방음 시설이 잘 되질 않아서 옆집또는 윗집에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릴정도 거든요 근데 윗층에는 날마다 시도 때도 없이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친한사람 아이들까지 불러다 놓고 뛰어다니면서 노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너무 힘들어요.신경 안쓸려고 하면 더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을게 없어서 정말 윗층때문에 밤낮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올라가서 뭐라고 해도 그때뿐이고 가서 봤더니 거실에서 자전거 타는건 기본이고 아이들 4~5명쯤이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너무 피곤할때는 귀마개 까지 사다가 그걸 하고 자고 일어나지만 일어나도 계속 몇시간째 그러고 있으니 ...어쩔때는 아파트 무너질것 같아요. 이런게 벌써 몇달째인데 자꾸 올라가서 뭐라고 하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