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미워보일때가 자꾸~~만 생깁니다

작성일 2011.06.27 23:12 | 조회 3,168 | 3년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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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겨론한지 3년이 지나고 있네여~

 지인의 소개로 만나  만난지 1년도 채 되기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나이도 있었고 서로 호감이 간 상태라  그냥 하기로 맘먹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어머님께도 잘하고 우리 부모님께도 썩~ 내키진 않지만 나름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꾸  말을 함부로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면  내 마누라라고 생각하면 그냥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 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내 마누라면 더 챙겨주고 잘해주고 더 따뜻하게 맘상하지않게 더 잘대해 줘여지

 왜?? 함부로 대할까요?  

 막상  일이 생겨힘들때는  맘이 녹을만큼 잘 대해주는대신

 그냥 평상시에는... 왜? 그렇게 대하는지...

 

 한마다리도 더 따뜻하게 대해주면 안되는지..

 몇번이고 소리내여 울뻔 ~??하였습니다

  그냥 웃어 넘기려해도 넘길수가 없어집니다

 

 바라는건..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인데...

 

그 한마디해주는게..그렇게 힘이 들까요??

 

우리부부 벌써 권테기일까요??

 

 또 주말부부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맘이 상한가 봅니다

 

 일주일내내  떨어져있다가  만났는데.. 더 다정히 말하고싶고

 

 더 가까이에서 오래있고싶고 더 많이 이야기 나누고싶은데...

 

 말한마디 던지면...    왜?  하면서 엉뚱한 반응을 보입니다

 

 참 많이 속상하고  참 많이 신랑이 밉습니다

 

 벌써 이렇게 미워질려하면 안되는데...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하는데...

 

 벌써 이러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신랑의 이런 반응들이 참 낫설고 힘이 듭니다

 

 부부가 맞는지..

 

 날 사랑해서 결혼한건 맞는지..

 

 왜? 자꾸 이상하게 변하는지...

 

 생각하면 눈물만 흐릅니다

 

 결혼에대한 후회마저 들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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