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앤코] 아빠와 딸의 멋진 부녀룩이 완성됐어요!

작성일 2011.07.09 03:22 | 조회 4,058 | 비행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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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루앤코에서 가족티를 선물받아,

주말에 가족티를 입고서 광주에 있는 아울렛에 다녀왔답니다.

 

아빠 L / 엄마 S / 딸 5호

 

 

엄마, 아빠는 표준사이즈로 발송해주신다고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

세상에나.. S사이즈라 너무 타이트해서 도저히 저는 입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쉽지만, 가족티 대신에 부녀티로 컨셉을 변경해서

현경파와 현경이만 입고서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광주가기전에 잠시 엄마 머리 컷트하러 미용실에 들렸답니다.

대기하는 동안 아빠와 현경이는 웹서핑을~ ㅎㅎ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마냥 행복한 딸램이예요 ㅎㅎ

 

요즘은 엄마, 아빠 행동 하나하나를 모방하는 단계에 있는데..

저희가 가끔 현경이 앞에서 컴퓨터 하는 모습을 보였더니

컴퓨터만 보면 IT 영재처럼 키보드며 마우스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아빠와 함께 입은 커플티가 어떤가요?ㅎㅎ

 

화사한 노란색이 두 부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것 같아요~

(꺄오~ 나는 팔불출 아줌마!ㅎㅎ)

 

 

현경이 앞머리를 엄마표로 집에서 잘라주었는데

미용실에 지난주에 아이머리 자르고 가지 않았냐고 ㅋㅋㅋ

 

오호~ 나름 컬링이 살아있는 솜씨인가봐요! 후훗!

 
 
 
 

 

노란 티셔츠 입고서 샛노란 바나나를 먹고 있으니..

현경이 너 꼭 원숭이 같애!

 

라고 소리치고 싶은 엄마마음 ㅎㅎㅎ

 

 
 
 

 
 

엄마 머리를 초스피디로 자르고서 1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광주월드컵점 롯데아울렛이예요.

 

 

아직도 경상도 생활이 익숙한 아줌마라 그런지

정신없는 전라도 생활이 어렵기만 합니다.

 

 

광주월드컵점 롯데아울렛은 규모는 크지만

마트와 아울렛이 연결되어서 있어서 주말에 갔더니 복잡한 인파로 인해

쇼핑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기만 힘들었다는 후문이...

 

 

쇼핑하려고 들어섰다가 많은 사람들 보고서

냉큼 롯데리아로 달려서 주린 배부터 채웠어용 ㅎㅎㅎ

 

 
 
 

 

두 부녀가 알콩달콩 감자튀김을 나눠먹는 모습이란 ㅎㅎ

 

오랜만의 외출에 현경이도 현경파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엄마는 참 힘든데 말이죠.

 

나도 가족티 입고싶돠~~

세상에 S사이즈가 여성표준이라니?

M사이즈도 아니고? ㅠㅠ

 
 
 

 

아빠는 옐로우&블랙진 / 현경이는 옐로우&진청

 

각자의 개성을 살려 완성한 가족커플룩!

색상만큼이나 재질도 무척 얇고 시원해서 아울렛을 백바퀴 돌아도 땀이 나지 않아요!

 

 

비록 엄마의 비루한 몸때문에 세식구의 커플룩은 아니였지만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부녀커플룩으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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