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신데렐라 공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울 딸에게 큰 선물을 해준 맘스다이어리에 참 고마운 하루였어요~
집에선 무지 멀어 지하철로.. 버스로.. 갈아타 1시간 정도 가서 도착한 그곳은 깨끗한 빌딩이었어요.
지하로 내려가야 해서 약간은 실망하려했지만.. 공연을 본 후 전 그런게 무의미하다는 걸 느꼈죠..
소극장에서 하는 조금은 질 떨어지는 그런 공연이 아니었어요
공짜로 봐서가 아니라 정말로 내용도! 나오는 배우들도! 무대도! 제 맘에 쏘옥 들었답니다.
정말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처럼 착하고 예쁘고~ 왕자님은 멋졌어요..
특히 감초역할을 하는 신하의 대사와 몸짓은 정말 웃겼답니다. ㅎㅎ
암전이 될때 딸과 함께 박수도 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좀 아쉬웠던 점은 추첨을 해서 선물을 주셨는데 단 한명만 주셔서 좀 아쉬웠어요^^
저희 딸이 받고싶어 좀 칭얼 댔거든요~
그런데 저희 딸만이 아니더라구요.. 나오는데 다른 친구도 받고 싶다며.. 엄마를 좀 힘들게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공연으로 좋은 하루를 선물해준 맘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