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뮤지컬은 처음이라 4살 딸이 재미있어 할까? 영어로 나오는 뽀로로도 잘 안보는데...
내심 걱정을 하며 갔어요~
그런데 제 걱정과는 달리 너무 즐거워하고 좋아하더라구요.
객석으로 홍비,홍시,또롱,뚜롱 등 친구들이 나와 하이파이브도 함께 하고 초콜릿도 하나씩 나눠주고 노래도 같이 부르면서 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
저도 아이와 같이 보며 새삼 영어가 즐거운거구나.. 하며 느꼈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토타임이 없었다는 거예요
너무 울어서.. 물어보니 2시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찍을 수 있다기에 저희 딸과 그때까지 기다려 사진을 찍었답니다.
점심도 먹구 옆에 유후친구들 놀이터에서 놀면서 기다렸지요^^
친구들 모두와 같이 찍는 게 아니어서 좀 실망했지만 그래두 딸한테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줘서 뜻깊었어요^^
이런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