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 이래요

작성일 2011.08.07 00:24 | 조회 2,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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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욕 듣고 사는 여잡니다.  싸울때마다  쌍욕 들어요...

 

신랑 이라고 표현도 하기싫고.  저 사람 목소리가 일반남자보다 3배는 더 커요.

 

저 어쩜 좋아요  가슴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어요...

 

다 그렇듯 저도 아이땜에 1차 이혼 숙려기간 3개월째 다시 들어왔답니다. 

 

근데 지금 너 무 후회되요  차라리  애 어렸을때  헤어졌을건데..... 

 

자식이 먼지요..  아.  숨막혀 죽을거같아요.

 

저는 한달 생활비를 90만원받아요(어린이집원비+식비+세탁비+생활용품)  불과 이번달부터요

그전에는  카드만 줬어요.  

 

미치는줄 알았어요. 

 

자라온 환경이 틀린지라  신랑은 십만원 쓰면 백만원쓰는것처럼 아까워 하는성격이고

 

저는  돈 쓰는걸 넘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활비도 저런식으로 받게됫죠.    제가 다 해먹을까봐요

 

다들 아시겟지만  여자한테 돈들어갈께 한두군데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일도하고싶은데

일도 못하게 하고,   머든 숨기고 사게되요..   너무 답답하게 살아요 저는....

 

딸아이 해주고싶은것도 많은데 ..   그래서  상의도 없이 항상 제가 몰래 사요.   언제 까지 이렇게될지 몰겟지만.    여러분 저 90만원 받고 계속 살아야될까요?  

 

  부부관계도 자기 하고싶을때 하고,  생활비 적게 받는게 억울해서 죽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니깐.  두서가 없네요.. 첨쓰는 글이라..   죄송해요..  답글 마니 달아주세요. 답답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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