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올 여름의 막바지 말복이였었죠..
초복. 중복. 말복.. 요렇게 복날에 꼭 먹어줘야만..
무더위로 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을거 같구 힘이 불끈 불끈 솟아 날꺼 같은데......
주부 경력 8년차에 접어드는 저..
참.. 부끄럽지만.. 삼계탕의 삼자도 끓일줄 모르는..초보 주부에 내조꽝~~인 여자였어욤..ㅠㅠ
짧고 굵직한 닭다리만 봐도 징글징글거려서.. 아예 닭근처에 얼씬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저희집의 복날 풍경은..
늘................ 닭대신 모.. 라구.. 후라이드.반 양념반.. 인.. 요걸루 부족한걸 채웠었네요.
그러다.. 맘스다이어리에서 제게..
홍삼 삼계탕 시식의 기회를 주셨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삼계탕.. 도전해 볼랍니다.!!!!!!!!ㅋㅋㅋㅋ
닭고기 국산. 엄나무 국산. 찹쌀 국산. 마늘 국산. 대추 국산. 홍삼 국산.........!!!
죄다 국산 원재료를 사용하셨어요..^^
음~~~~~~~~~역시~!!!!!!!!
이제.. 닭손질 차례인데요..
토실토실.. 쫄깃쫄깃해 보이는 닭살코기들...
요넘들은 우리 꼬맹이들 입으로 쏘옥~!!!!!
게다가.. 국산 찹쌀 까지 들어 있어서
한끼로.. 정말.. 든든하게 먹을수 있었네요.
맛도.. 음.~~~~~~ 느끼한 맛이 좀 덜한거 같아요.
홍삼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먹으면서 힘이 불끈 불끈~!!!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고.. 그냥.. 끓는물에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 홍삼 삼계탕..~!!
남편한테.. 아이들에게 내생에 처음 맛보이게 해 준 삼계탕이예요..
더운 여름.. 힘겹게 가스 불앞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지 말구..
요렇게.. 간편하게 먹음.. 얼마나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