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목우촌 6년근 홍삼 삼계탕
농협에서 이번에 보양삼계탕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인삼대신 6년근 홍삼을 넣은 삼계탕 인데요.
인삼은 사람 체질에 따라 가리고 먹게 되는데요.
홍삼은 체질을 거의 따지지 않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삼 삼계탕보다는 홍삼 삼계탕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식용 제품을 받았어요.
아이스박스에 담겨져서 왔습니다.
레토르트식품이라서 그런지 아이스젤 같은 것 없이 그냥 목우촌 홍삼 삼계탕 1봉만 들어서 왔어요.
대한민국 웰빙 에어니 목우촌...제품 맞습니다.
유통기한도 1년 반 정도 되네요.
역시 레토르트의 힘이란....
농협 목우촌 답게 모두 국산 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닭고기, 엄나무, 찹쌀, 마늘, 대추, 홍삼 등등
목우촌 홍삼 삼계탕 용량은
기존의 목우촌 인삼 삼계탕 800g 보다 더 많은 1000g 이예요.
봉지째 끓는 물에 15분 정도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땀 흘리며 불 앞에서 기름 걷어가며 끓였던 삼계탕인데...
다 데우고 그릇에 담아봤어요~
1000g 이라서 닭이 클 줄 알고 뚝배기에 안 담았더니...
우동 그릇인데 닭은 생각보다 작고 국물은 정말 많아요.
저기 있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기름은 적은 편이예요.
배를 가르니 찹쌀과 대추 등등이 보입니다.
홍삼도 보이구요.
살코기가 쫄깃한 부분도 있고 살짝 텁텁하긴 했어요.
(아무래도 가슴살쪽이....)
남편과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지는 못하지만 끼니 해결할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닭이 생각보다 작다면서 투덜거리니깐
남편이 원래 삼계탕용 닭은 작은 것을 쓴다고 하구요.
50일 정도 된 닭을 쓴다고 해요.
찾아보니 50일 된 닭이 최고라고 하네요.
배불러서 못 해먹었지만
저 많은 국물에 쌀이나 밥을 넣고
간단한 야채를 썰어 넣어서 닭죽을 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