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들 잘들 지내고 있죠??

작성일 2007.04.11 03:34 | 조회 276 | 천사를품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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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한지가 몇일 안된거 같은데...
아주 백만년은 된듯한 이느낌은 뭐란마리오~
아마 매일 아가와 씨름하는 일상속에 뭘했는지도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 덕택이지 싶소...
바람이 쬐매 불어주긴 하지만 제법 봄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듯..
미친듯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이계절....
그때마다 나의 발목을 붙들고 늘어져 생글거리는 울아가..ㅡ.ㅡ;;;
봄이라 그런지 주변에선 스물스물 그동안 계획했던 것들을 하나둘 실행에 옮기고...
왠지 나혼자 도태되어 간다는 생각에 조금 조바심이 나는 요즘이오...
어쨌든...
이번주말에 이사를 하는 관계로 난 이번한주도 쏜살같을듯 하오.
벨로 하는일도 없지만, 괜시리 마음만 바쁜...^^
이사를 해놓고 나도 이제 그간 하고싶었던 일들을 슬슬 시작해 볼까하오...
수영도 다시다니고, 번번히 실패했던 다요트도 들이대보고,울아가 문화센터랑
놀이교육시설도 열심히 다녀보고, 돌잔치 준비도 슬슬 시작해보고.....
간간히 우리 수원어뭉들도 만나고...^^
지난번 모임에 참석한 어뭉들, 참석하고 싶은맘은 굴뚝같았으나 여차저차해서
참석못하신 어뭉들....
어찌되었건 수원어뭉들...
새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무엇을 하고 싶은지...계획은 뭔지...
하나씩 풀어놔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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