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안생기네여~~민망하지만 말할곳이 없어요ㅜㅜ

작성일 2007.04.11 17:23 | 조회 3,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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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았는데, 부부관계를 하려니 자신감이 생기질 않고 괜시리 불안하네여..

첫애낳고도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랑 하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정말 느낌이 너무 틀려졌어여ㅜㅜ

저만 그런지 아님 남편도 그런지 몰라도.. 말을 안하니깐여..

모유수유를해서 가슴도 그렇고 자연분만을 한터라 거기도 그렇고..

둘째 낳고 이쁜이 수술인가 그걸 할려고 했는데 왠지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민망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케겔운동을 마니하면 괜찮아 질까여??

저 정말 너무 심각하게 자신감이 없네여..

다른맘님들은 어떠신지 정말 이런얘기 속시원히 터놓고 할곳도 없고

여기가 익명이라서 한번 써보네여

이제 두달됐는데 너무 우울해여

전에 첫애낳고는 한번은 관계도중에 무슨 바람빠지는듯한 느낌도 나더라구여

그게 이제 질이 넓어져서 그러는 거라고...

예전에는 그래도 하고싶단 충동도 느끼고, 남편에 애무가 좋았는데

지금은 충동도 좋다는 느낌도 없고 어쩔때 짜증이 나려해여~~

저 병원가야 하나여??

간다면 산부인과가서 상담을해야하는지요??

다른 맘님들도 말하기 민망해서 그렇지 전같은 생각 조금씩은 있으시지 않나여??

잘 극복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조언좀 해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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