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 (4) 1박2일 레고듀플로(카2)와 놀아요^^

작성일 2011.08.24 19:43 | 조회 3,423 | 레고보조개왕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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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외할머니댁에서 레고와 함께 놀아요^^ ]



어린이치과 견적에 놀라 친정근처 일반치과도 가볼겸 여름방학이라 울산에서 올라온 조카와도

함께 레고 car2(맥퀸)를 체험해 주고 싶기도 해서 상자채 가지고 가기로 결정^^v

전철안에서도 꺼내달라고 해서 삼총사 가지고 놀기도 하고 ㅋㅋ


 

전철역에서 내려 스무살적부터 이용했던 치과에 가서 접수후 대기중~

예쁜누나가 맛난 복숭아쥬스도 주시고~^^



차례가 되어 상태확인후 가장 심각한 치아 먼저 치료중!! 

100% 신경치료까지 간다고 해서 마취까지했건만(아프니 울었음ㅜㅜ)

다행히 신경 이상없다고 하셔서 안심^^;; (어린이치과견적에 10분의1수준이라 급기분 상승ㅋ)


 

 

드뎌 할머니네 도착하니 7살 조카녀석 레고상자를 보니 눈이 번쩍!!  빨리 꺼내달라고 보챈다 ㅋ

바로 설명서부터 보더니 차근차근 차례차례 진지하게(?) 조립중이시다~^^









멋진 빅 벤틀리를 완성한후 상자에 보이는 이미지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방 하기시작~
역시 4살인 울아들녀석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작은 사이즈의 레고만 가지고 놀던 조카인데 레고듀플로가 7살 녀석에게는 좀 쉽겠지요~^^ 









 

늦은밤까지 쉬지않고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보이는 7살 조카^^


 


이건 뭐니??  정체불명 ㅡㅡ;


블럭을 이용해 저렇게도 길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네요ㅋ (발상의 전환!!)


7살 조카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사이 우리아들녀석은 잠자리채에 삼총사들을 넣고서는

"낚시하러 가자~ 낚시하러 가자" 하며 노래를 부르네요^^


 

형아따라 뭔가를 만들어 보이고 싶은 아들녀석^^

서로 레고조각들을 갖겠다고 싸우기도 하고...

너무 싸우니 짜증날 정도ㅡㅡ;;




갈고리를 모자처럼 끼웠네요 ㅡㅡ; (이거 역시 생각치 못했는데 ㅋ)

마침 TV에서는 BEST 1위 후보라고?? ㅋㅋ



 

울아들 팬티가 새삼 또 맥퀸이라 한번 찍어봤네요 ㅋ 앙증맞죠??  귀여운 엉덩이~~


 

조카야~~  이제 그만 좀 자자구!!!  




아이들 재우고 저는 좀 늦게 잠을 잤는데, 아침에 애들 소리에 잠에서 깼더니...

7살 조카녀석 아침은 안먹고 잠옷 입은채로 레고에 푹~ 빠지셨네요 ㅋㅋ



모두 아침밥 먹는중인데... 조카는 무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레고상자에 다른 시리즈 사진도 보더니 한세트 더 있었으면 좋겠다합니다^^

고모가 맘같아서는 더 사주고 싶다만~~ 너에게 어울리는건 듀플로가 아니란다~ㅋㅋ


 

어차피 내일 또 놀러올꺼라 쭉 할머니댁에 있고싶었지만...

오늘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대한 주민투표를 해야하기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네요^^;

레고를 두고 올까하다가 아들녀석 혹시나 찾을까봐 다시 들고 왔어요ㅋㅋ


 

 

 

투표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기전 조카와 아들녀석이 (왠일로) 싸우지 않고 노는중이네요~

조카녀석도 꾀가 생겨 4살 울아들 살살 달래가며 필요한 블럭조각들을 획득합니다 ㅋ

동영상으로 담아봤네요~

(동영상은 여기에 올릴수가 없네요.  제 블러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ksnayana/15011711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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