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초보엄마 생후86일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준우어무이 입니다.
아직까지는 완모하고 있구요..ㅋㅋ
제가 다닌 산부인과는 모유수유 전문병원이다보니 모유수유를 꼭 해야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그러다보니 모유수유의 좋은점만 늘 생각하고 힘들어도 꾹 참고 하고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조리원 올라가니 젖이 돌기시작하면서 너무 아픈거예요...출산의 고통보다 더....ㅠㅠ
새벽에 아파서 잠도 못자고 울고ㅠㅠ 지금 생각해도...ㅠㅠ
양배추까지 붙히고...그러고 이틀정도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구요...
암튼 조리원에서는 모유량에 넘 집착을 했던거 같아요..
집에 오니깐 아들이 먹어주니 양도 늘고 괜찮아질것을...ㅋ
넘 많이 먹어서 잘토하기고 하고 그냥도 잘토하는 아들을 둔 덕에 늘 먹일때고 먹이면서도 트럼 소리만 나도 토했나 먼저 확인을 한답니다...ㅋ
그래도 튼실하게 잘자라주는 울아들 덕분에 저의 힘듦은 잊고 지내고 있답니다.
앞으로 모유수유 열심히 해서 수유 끝나는날까지 완모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세상 모든 엄마들 홧팅...당신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