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시댁에 엊혀살고 있어여.. 결혼하고 쭉~~~ 그러다가 2층 단독인데 저희는 1층 살고 시댁은 지층(반지하) 로 저번달에 이사오셨어여 시어머니는 5분거리에있는 가게에서 주무시거든여 아랫층엔 시아주버니 사시고 시아버지는 몇일에 한번 주무세요 저번달에 이사오시고는 울 시어머니 거의 매일 오셔서 아주버니 청소,빨래,밥 등 하시러 오세여.. 낮에는 일하시고 저녁에는 오셔서 청소하고 우진이보시고 녹초가 돼셔서 가시네여... 오늘은 눈이 빨가시길래 엄마 눈이 빨개여~~ 했더니 피곤하고 잠 못자서 그렇다고.. 넘 안 쓰러워요... 전 근데도 시어머니가 오시자마자 우진아~ 하고 부르면 바로 애기델꼬 내려가서 저혼자 올라와서 청소랑 하거든여 ㅋㅋㅋ 두집살림에 일하시고 애기도 봐주시고 너무 힘드시겠어여..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좀 도와야하는데... 오늘은 시어머니가 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