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경향음악콩쿠르] 이화경향 클래식음악회<예술의전당>

작성일 2011.09.02 20:36 | 조회 1,805 | ★하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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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연극은 안본게 없을정도로 찾아서 보고 다녔었는데...

클래식 음악회는 정말 처음이라 꼭 가고 싶었답니다.

제가 당첨되었던 소식에 신랑과 저에게 가뭄의 비같은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것저것 바쁘게 준비한다고 정작 신분증을 안갖고 갔는데,

확인하지 않고 아이디만 확인해서 정말 다행 ㅜㅜ

아니였음 용인에서 서울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올뻔 했답니다.

 

25개월된 울 공주님은 서울에 큰언니네 잠시 맡겨두고

신랑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그 웅장함과,

제가 좋아하는 첼로연주와 독주까지...

중간에 피아노, 플룻 독주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참으로

참으로 맘스 다이어리는 제가 좋은걸 많이 주는 곳이네요.

 

우리 아가 좀 더 커서 함께 관람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진짜 많이 찾아서 다녀야겠단 생각과..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고 복받은 사람이란걸 다시 느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좀 힘든 과정속에 있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힘이 나는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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