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에 5살아이가 있어요
저히 남편 갈수록 제가 옆에붙는게 싫은지 짜증을내요
잠자리 횟수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할 정도구요
얼마전에는 신랑 양복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내다가
"시알리스약" 을 발견했어요
모른척하고 다시 넣어놨는데...기분은 넘 찜찜해요...
무언가 문제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자꾸만 이상한 생각에 상상까지하게 되고
이삼일후 다시 봤는데 약은 없더라구요
가끔 아이가 신랑 핸드폰을 만지는데 카톡에 사무실 여직원들 메인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전업주부인 저랑은 비교될만큼 이뿌고 날씬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 신경이써이고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있네요...
회사일이 바빠서 항상 늦는편에...피곤하단 소리는 늘달고 살아요
오늘도 신랑 옆구리 찔렀다가 거절당했는데...짜증을 내더라구요
어찌나 서럽고 자존심 상하는지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길어지니까 작은 문제도 크게 부풀려지고 부부사이 깊은 골이
파이는거 같아서 찜찜해지기도 하고
시알리스 이야기랑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할까요..?
민감한 부분이라 어케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