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시 유모차 밀라를 소개합니다~
이번 베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마지막날 갔다가 52만원짜리를 전시 상품으로 50% 할인해서 샀거든요~!!
정말 대박이죠 ㅎㅎ
맥시코시는 잘 모르는 브랜드였는데 정말 운 좋게 전시 상품을 찜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빼그빼레고 중 휴대용 5kg대 유모차를 살려고 갔었는데
가격도 넘 착하고 색깔도 넘넘 맘에 들고 접고 펴는 것도 쉽더라구요~
절충형이고 7kg이라는 무게 때문에 고민을 잠깐 했지만 역시나.. 가격이 넘 맘에 들어서 ㅎㅎㅎㅎ
글고 아직 9개월 아가가 휴대용 타기엔 좀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절충형이지만 나중에 둘째 낳으면 또 쓰면 된다는 생각과 웬일로 신랑이 다른 유모차보다 이걸 너 무 맘에 들어해서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장점 몇 가지를 추려보면
잘 굴러간다는 것.. 핸들도 일자가 아니고 굴곡이 있어서 나에게 맞는 편한 각도로 잡을 수 있다는 것.. 접고 펴는 게 쉽다는 것.. 접었을 때 세워진다는 것.. 접었을 때 부피도 확 줄어든다는 것..뒤로 가방 걸었을 때 유모차가 뒤로 안 넘어간다는 것..브레이크 걸고 풀기 쉽다는 것..신생아부터 태울 수 있다는 것.. 5점씩 벨트(이건 다 기본이죠??)..어깨 벨트 뿐 아니라 밑에 벨트에도 넓직한 커버가 있다는 것..
단점은
장바구니에 무거운 거는 못 담는다는 것..유모차를 접을 때 장바구니도 같이 접히다 보니 그냥 엑스자형의 막대가 받침 역할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보기엔 넓어 보이지만 바닥이 헐렁해서 무거운 거는 못 담겠더라구요.. 대신 장바구니가 손잡이에 걸리니까..전 잘 안써요 ㅋ
안전바가 없다는 것..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해야 해요~ 당연한 소리~ㅎㅎ
7kg 무게라는 것.. 이 무게에 아이까지 앉아 있으니 같이 드는 건 무리겠죠? 요런 상황엔 신랑이 힘을 쓰니까.. 전 이 무게라도 상관이 없었어요 ㅎㅎ
이 정도로만 쓸께요~
전 밀라 사고 외출이 넘넘 즐거워졌어요~
아파트 단지에 맥클라렌이 역시나 많던데..
그들과 웬지 차별화 된다는 느낌도 은근 있어요 ㅋㅋㅋㅋㅋ
암튼 백프로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