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9.06 22:48 | 조회 4,904 | 꼬물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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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인원: 신랑과 둘

입장료는 1인당 : 6000원

 

신랑이랑 태교여행을 가기는 시간이 안되고 임신하고 직장다니느라 힘들어하는 저랑 뱃속의 봄이를 해 신선한 바람을 쐬러 수목원으로 고고~

가평은 여러번 가봤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을 가기는 처음이네요. 단순히 아가를 위해 공기도 공기지만 예쁜 꽃을 보고싶었어요 .

산을 싫어하는 저와 신랑이지만 아가를 위해 예쁜 꽃들보며 기분전환도 하고 산림욕도하고픈 맘에 아침일찍 출발했더니 서울에서 금방 도착했네요.

임산부들도 많이 보였고 아가들 데리고 산책오신분들도 많더라구요.

천천히 이꽃도 보고 저꽃도 보고 힘들지않게 천천히 걷다보니 두시간정도 걸린것 같네요.

일상에 너무나 지쳐있었는데 도착해서 꽃들을 보는 순간 내가 힘들었나? 지쳤었나? 하는 생각이 싹 사라지고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뱃속의 아가도 좋아하는게 느껴질정도~~~^^*

신랑손잡고  힘들면 밀어주기도하고 예쁜 사진도 찍고 이게바로 태교아닌가 싶네요.

 

예비맘들 맨날 공원산책이 질리셨다면 가까운 수목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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