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휴가랑은 인연이 없는줄 알고.. 조용히 지나가려 했는데,,^^;
웬일~ 신랑이 휴무 생겼다고해서 급! 여행 결정하고, 놀러 다녀왔어요~
여행 당일날 점심을 먹고, 오후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에서 슝~~~ 나왔습니다.
어차피.. 영광은 멀지도 않을뿐더러.. 숙소 입실시간이 오후 2시 이후였던터라,, ^^
(참!! 출발지는 목포입니다. ^^)
1:00 pm. 룰루~♪ 신나는 댄스음악을 들으며~ 저희 세식구 영광으로 출바~알~ *^^*
국도나 고속도로나.. 시간차가 10분정도밖에 안나길래.. 국도로 가려다가,,
길을 잘못들어 그냥 고속도로로.. ^^
무안IC 지나 나주방향으로 나왔어요.. (요금 1400원 냈습니다.ㅋㅋ)
영암/동강 방면 고가도로 바로아랫길로 쭉~~ 내려와서 바로 좌회전!! 영광방면으로 드뎌 진입!!
신랑은 내비양과 함께 운전을 열심히 하시고,
딸아이와 저는 뒷자석에서 편~하게 간식먹고, 노래부르고 놀았더랬죠..ㅋㅋ
2:00 pm. 드디어 백수해안도로 도착!!
숙소가 백수해안도로 절벽끝에 위치해 있어서..
숙소로 들어갈까 하다가.. 날이 맑아지길래.. 구경을 더 하고 들어가기로 결정!!!
so, 백수해안도로 타고 드라이브 하다가..
처음 찾아간 곳은.. 영광 ↑원자력 발전소
옆에 위치한 "에너지 아쿠아리움"
원전은.. 일반인 통제구역이라... 서운한맘에 사진한장 냉큼! 찍었어요~ ^^
↑ 원자력발전소 옆을 빙~~ 돌아
에너지 아쿠아리움 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신랑 얼굴을 팔면 안돼는디... 여기서 얼굴팔아놔서,,어딜가나 다 알아보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ㅋㅋㅋ)
아쿠아리움 입구에는 큰~ 문어괴물이.. 지붕을 지키고 있답니다. ㅋㅋ
이곳은 원전에서 쓰고남은 온폐수를 이용해 해양동식물을 전시해 둔 곳입니다. ^^
↑ 안에 전시실로 들어가면,, 갖가지 물고기 들과,, 해파리 그리고 조형물을 볼 수 있어요..^^
15 개월밖에 되지않은 저희 딸도.. "뻐끔뻐끔(물고기)~" 이라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더 큰 아이들도 데려가면 볼거리가 가득~ 해서 좋아할것 같아요~!
에너지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나와서 저희가 간 두번째 구경지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입니다^^
↑건너편 백수해안도로에서 찍은 사진임
백수해안도로에서 보면 저렇게 뭔가 조형물들이 잔뜩~ 서있는게 보이더라구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직접 찾아가서 보니.. 더 장관이었어요. ^^
↑이건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입구 정문도 멋지죠~? ^^
↑산꼭대기 쯤에..불상이 보이나요?? 저기 끝까지 올려가고 싶었지만,,
애도 있고 힘들것같아,, 중간쯤 올라가다 다시 내려왔어요..ㅋㅋ 애때문에 몸이...후덜덜..;; ㅋ
↑불상 오르는길 중간에 있던.. 큰~정자나무에요. ㅋㅋ
큰~정자나무 앞에서 잠깐 쉬면서 사진좀 찍었어요.. 저 나무는 보리수나무에요..
보리수열매들이 한가득 열려있었는데,, 사진엔 안보이네요.. 아쉽게도;;
오른쪽 하단에 있는 다리도 너무 예쁘죠?? 꼭..남원 춘향다리를 보는듯하다는... ^^
우리 딸내미도..어찌나 꽃들을 좋아하는지..
이날 아주.. 꽃에 파묻혀서 안나오려는걸...간신히 떼어서 데려왔네요..ㅎㅎ
왼쪽 하단에.. 여인상 하고 팔짱끼고 아~주~ 좋아라 하는 신랑 입니다요..^^;;
↑ 간다라유물관 이에요.. ^^
단체로 온 사람들이 죄다 구경하러 들어가서..저흰 밖에서 사진만 찍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저 안에 어떤것이 전시되어있는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해요..ㅋ
무튼,,
요렇게 쭉~ 백제최초도래지 구경을 끝내고 나가는길에..
아기자기 돌탑들을 보고 차를 세웠습니다. ^^
불과 2분정도 거리인것 같아요..
↑여긴 어느 절 입구인데요.. 예쁘게 돌탑들이 세워져있어서 사진한장 남겼습니다. ^^
뒤에 보이는 색색깔 유등 도 너무 예뼈서 찍은건데..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네요~^^
해질녘에 가서 보면 더 예쁠것 같아요~~
사진 몇장 남기고,, 다시 드라이브~~~~~~~~~~~
차로 한5분 나가니..그 유명한! " 영광 법성포항 "이 있더라구요~
온통~~ 굴비전문식당 및 판매점이 즐비했어요~~ ^^
쌩~ 하고 차타고 지나가느라 찍은사진이..
↑ 여기 한군데네요~ ^^
(사실.. 저희 신랑 이름이라.. 정이가서 냉큼!! 도촬을...ㅋㅋㅋ )
이제,, 백제불교도래지 구경하고 영광법성포항 근처로 나와서
지름길 타고 다시 백수해안도로로 들어가는 길 ~~ ^^
↑ 모래미 해수욕장 이에요~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물놀이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파도가 잔잔하고 바다도 깊지 않아보여서.. 물놀이 하기에 좋을것 같았네요.
모래미 해수욕장 지나.. 백수해안도로 쭉~~~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바다모습 이에요..^^
쭉~ 사진 몇장 더 서비스 합니다~~~~~
↑.. 하늘도 깨끗하고 너무 예쁘죠~~?
전.. 솔직히 서해안이 이렇게 예쁜줄..미처 몰랐던 사람이라...ㅋㅋ
무언의 감탄을 하고 왔다는... ^^
↑ 하늘좀 보세요~~ 그림 같지 않나요?? ^^
빛내림 현상 있기 바로 직전인데.. 아쉽게도 빛내림현상을 찍진 못했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 ^-^
해안도로 쭉 타고 경치감상하다보니.. 어느새 "노을전시관" 에 도착했어요..
↑ 해안도로 아랫쪽엔 트레킹(산책) 할수있게.. 통나무길이 쭉~~~~~~ 놓여있어요..
이 사진은 통나무길에서 찍은 "노을전시관" 모습이에요.. ㅎㅎ
전시관 안에는 나름 소박하게 볼거리가 많드라구요~~ ^^
↑ 노을전시관 안에 전시된 노을 사진들과,, 조개, 소라, 불가사리 모형(누르면 소리도 남) 이구요..
전시관 밖에는.. 전기자동차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자동차 좋아하는 저희 딸램이라.. 사진한방 남겨줬어요~~
노을전시관 건너편에는 해수온천랜드가 있어요..
그런데 거긴 그냥 지나쳐오느라 사진이 없구요.. ^^;
↑ 여긴 노을전시관 건너편에 마련된 쉼터같은 공간이랍니다.
꼭대기에 팔각정이 보이죠?? ^^
계단이 너무 많아보여서.. 역시나 눈으로만 감상~ ㅋㅋ
유명한 365 계단을 무시하고 지나치기엔 조금 서운한감이 있어..
365 계단은 타보기로 했죠.. ㅋ
↑ 365 계단 으로 내려가서 실컷 놀았어요~
나무틈도 빽빽히 잘 매워져 있어서.. 애들이 뛰어다니기에도 안성맞춤!!
저희 딸.. 달려가는거 보이나요?? ^^ ㅎㅎ
너~~무 돌아다녔던 탓에.. 배가 고파왔어요..ㅋ
돈까스가 맛있다는.. "노을" 레스토랑 으로 고고~~~ ^^
↓ 입구에서 토끼님들과 사진한방 찍고.. 본론으로 들어갔습죠~~ㅎ
돈까스(\14,000) 와 생선까스(\13,000) 맛있게 먹고 나왔더니.. 어느새 한밤중..ㅋㅋㅋ
진짜 가을이 오려는지.. 금새 어두워졌더라구요.. 시간은 저녁이 아닌데..ㅎ
바쁘고 즐거웠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제 숙소로 들어가는길..^^
저희 숙소는 노을레스토랑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노을연가펜션 이었어요..
2인실 \160,000원에 일박 했어요..
외관 모습이에요.. 멋지죠? ㅎㅎ
저희가 묵었던 방은.. 아기자기 너무 예뻤어요.. ^^
↑ 울 딸램이 신나서 줄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이에요~~ ^^
저희가 묵었던.. 펜션 내부에요.. 깔끔하고 예쁘죠??
아이가 있어서.. 바닥도 나무재질인 곳으로 선택했어요.. (대리석 바닥도 있더라구요..ㅎ)
저희 숙소에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쏙~~ 들어오구요..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쉐이리 펜션"도 잘 보이더라구요~~~
아실지 모르겠네요..? 유명한 그..펜션~^^
↑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시겠죠?? ㅎㅎ (숙소 안에서 찍은사진)
↑저희숙소 건너편에 위치한 펜션..! 바로 요 펜션이에요~~~ ㅎㅎ
사실.. 저희도 여기로 가려다가,, 아는분들이.. 여긴 캐릭터인형모형이 많아서 그런지..
청소가 좀 덜 되어서 어린애들있음.. 안좋다고 하셔서..
냉큼~ 다른곳으로 숙소 잡아서 다녀온거였거든요..ㅋ
참!! 너무 어린 애들에겐 구조가 조금 위험하다고 하니.. 참고 하셔요~~ ^-^
그리고 쉐이리 펜션 건너편에는 마파도촬영지가 있어요..
조금 허름하게 관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영광으로 가시면,, 여러곳을 순식간에 돌아볼 수 있답니다. ^^
이렇게 밤은 깊어져 갔고........... ^^
다음날 별다른 구경없이.. 11시반에 퇴실해서 집으로 슝~~~ 왔답니다 ^^
이상!!!
1박2일 영광여행기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