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경향음악콩쿠르] 오랜만에 갖는 여유 좋은 시간이였어요

작성일 2011.09.10 01:06 | 조회 1,935 | 하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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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생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저 역시 출산 이후 오랜만에 외출이고 동생도 회사 다니느라 바빠

이런 음악회는 둘다 오랜만이였습니다.

아가를 때 놓고 와서 맘은 무거웠지만 동생과 함께 편한 시간이엿습니다.

음악도 좋았지만 분위기도 좋고 ...

몸이 편해서 그런가 맘도 편하고 음악도 좋고.....

cd로만 듣던 음악을 연주로 들으니 가슴으로 와 닿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가끔은 여유로운 시간을 다시 한번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모든 맘들은 자기 시간도 없이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사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엄마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공연때 어르신들이 많이 오신 것도 그렇고...

엄마도 자식들 키우시느라 문화 생활을 즐길 여유 없이 사셨을텐데..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 지면 그땐 엄마랑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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