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지켜 주지못해 평생 미안해하며 살아야 한다면서 마음에 부담을 갖고있던 신랑이 작은 이벤트로 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출장을 가면서 파리바게트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오후에 찾아갔더니.. 맘스에서 당첨된 케잌이었죠~ 다이어리를 쓰면서 봤던 그 케잌인데..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고 신랑이 당첨되어 해준 이벤트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케잌을 보니 디테일이 정말 정성가득~~~ 메모까지~!
신랑과 친절한 파리바게트 점원 모두모두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맘스삼촌과 파리바게트~ 너무너무 좋아할거야~!!^^
케잌의 실물은 완전 큰 곰이 귀엽기까지합니다.
특히 하나하나 손수 표현한 디테일이 감동을 더합니다.
아기와 사진을 찍고 맛도 보았는데.. 보기에는 좋은데.. 맛은 보통~^^
먹는것보다 100일과 돌에 장식으로 쓰면~~~쵝오인 케잌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테디케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