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은 아이를 갖기 싫고
사회생활을 좀 더 하고 싶어서 남편이랑 상의 끝에
피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이 피임이라는게 결혼하고 나서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연애때는 남편이 알아서 잘 해 줘서 걱정이 없엇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까 남편이 안심이 돼서 그른지
콘돔도 잘 안끼려고 하고.... 암튼 너무 불안하네요.
이대로 임신이라도 될까봐 너무 걱정이예요.
물론 아이가 생기는게 얼마나 축복스러운 일인지는
잘 알고 잇으나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주변에서 ***이라는 피임약이 순하고 좋다고 해서
피임약을 먹어보려고 생각하는데,
암튼 남편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제 속도 모르고 계속 저 면박만 주네여....
혹시 다른 분들은 피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