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과 여자 남편이 이상해요?

작성일 2011.10.22 02:50 | 조회 4,5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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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나.....

남편이 임신했을때 모텔 들락달락하는걸 몰래 소지한 카드로 긁어 어떻게 알았죠..

         대출을 몇군데 몰래 받은(19,000,000)  가지고 다닌 통장 발견으로 알구...

         몰래 가지고 다닌 카드값 2백씩 나가고...알고 있는 카드로는 영업이다 보니 (주유 식사 술값 )

         1백만원씩 달달이 나오고

         영업직이다 보니 매일 술을 마시고 몰래 룸싸롱 다니고 주말엔 시체 놀이...

         월급보다 카드값이 더 나오고

 

저는 막달까지 주말에두 버스로 2~3번 갈아타고 매장에 서서 일하며 박스 나르고  또 버스타고

         10시 집에들어와  늦은 저녁 해먹구 회사일이 많아

         집에서 컴으로 일하고 새벽이 되야 잠을 자고 했죠

 

남편한테 모텔 간거 확인하니 자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카드로 긁은건 뭐냐하니 모른다고하네요

그럼 잃어버린거 냐고 하니 그것도 아니라고 카드사 확인하라 했더니  아무말 없었어요 몇일이 지나도 말이 없는거 보니

맞나 봅니다...ㅠㅠ

 

대출 받은돈 어디다 썼냐고하니 또 말 없고...하다 못해 시댁에 가서 시어머니,누나 한테 말했더니

그래서 어떻게  생활비를 달라는거냐고 저...황당 했습니다!! 누나가 신랑 혼내더군요

대출 받은 돈 다 어디다 썼냐고 하니 생활비로 줬다고 하네요...(19백만원이나)

전 받은적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몇달동안 일 안하고 땡땡이 친건지...회사를 간건 뭔지..참...

왜 카드를 모르게 가지고 다니냐고 했더니 없다고~없다고해서 제가 우리카드 신한카드 있다고 말을하니

그때서야 짚어 던지며 카드 않쓴다고 짜르라고 화내고 나가버렸어여. 한달후~ 지갑을 열어보니 똑같은 카드들이 또 있었어요

결국엔 시부모님아파트 신랑 명의로 한거 저렴한 대출로 갈아타라고 해서 돌리고~

 

출산하고 이젠10개월 잠가버린 핸드폰 어찌해서 열어보니 또 여기 저기 대출 받은건들이 5개정도 ㅠㅠ

거기에 여자가 남긴 문자(ㅋㅋ오빠 잘자구 내꿈 꿔♡)  또 다른여자가 낮에 (보고시퍼) 오라고 하는 문자들이 있음

 공중전화로 친구처럼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니?  가게에 있지(술집여자 인거 같음)

한여자는 누~구야? 잘못 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못 알아내고 (심장 떨렸어요)

신랑은 케물으면 아니, 몰라, 대답이 없어요,  그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집에만 오면...

 

연애때 자주 잠자리를 하자고 때쓰더니 결혼하면서 뜸해지고 출산하고는 더 뜸해진 남편

신랑은 한번 꽃이면 빠지는 성격이라고 총각때 이상한데 돈 많~이 섰다고 했거든요

끼가 많아서 여자들하고 대화하면 수다쟁이에다 눈이 반짝 반짝해져서 저는 안중에두 없어요

 

반복데는 대출건과 여자. 낮에두 여자를 만나는거 같아요.. 베일에 쌓인거처럼 핸도폰 삭제하고 잠그고  

통장은 회사에 숨켜놓고 저는 기저귀 어디가 100원이라두 싼가  인터넷 뒤지며

애보며 살림만 하는데...기회봐서 이야기 해보고 말없으면 시댁가서 또 애기해야 겠어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시댁식두들두  말을 다 잘해요  제 말은 다 짜르고 그러실꺼예요

우울하고 속상하고 혼자 이상한 상상하게 되요 지금 잠자리 하고 있나??

남편 없이는 살아두 아기 없이는 못 살꺼 같아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답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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