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듀플로] 맘스다이어리 레고듀플로/종합병원(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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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만나본 레고 종합병원입니다.
레고라면 어떤장난감보다 아이들의사랑이 장수하는 ~ ㅎㅎ 그런 장난감인것같아요.
매번 시리즈마다 대히트인것같은데 요 종합병원시리즈는 저희집에서 완전 히트네요 ^^
레고 종합병원시리즈입니다.
아이와 만들기전에 어떤걸 만들지 이미가이드북으로 모두 숙지를 했답니다.
저희집아이들은 박스에 있는대로 2층 병원을 만들겠다고하네요 ^^올~
일단바닥을 깔고~ 벽면을 세우면서
가이드북에 나온대로 차근차근따라서 해봅니다.
좀 늦더라도 더디더라도 4세 공주가 혼자서하게끔 옆에서 그냥 지켜만 봤답니다.
가이드북을 이해못하면 설명만 조금 해주면 아이가 금방 알아서 잘합니다.
레고는 더이상 꽂는것만 있는 그런 블럭이아니더라구요.
이렇게 끼우고하면서 블럭을 또 새롭게 맞춰가는 방법도 있어요.
딱 봐도 벽인거 아시겠죠?
벽도 세우고 기둥도 세우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레고 종합병원이랍니다.
^^ 정말 그림 그대로 만들어질 모양입니다.
보통 포장지에 나온 견본은 거의 과장이 쉬운데 레고는 그렇지않아서 더욱 좋은것같아요.
정말 그렇게만들어진다는거~
그래서 상자에 나온 사진만 보고 골라도 절대 속는게 아니란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창문끼우는게 살짝 아이에게 버겹지만
그래도 꾹꾹 눌러가며 잘도끼우네요~ 한쪽만 고정되어있어 열고 닫고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기존에 갖고있던 레고에도 집이이랑 창문이 있긴한데..
작아서 뭐하나 하기 참 그랫는데
이건 시원시원해서 맘에드네요.
창문도 있고 문도있어요. 충분히 인형들이 드나들 수 있겠어요
1층이 완성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계단도만들고 2층 아래판도 가이드북대로 따라서 올려봤습니다.
2층도 하나하나 벽을 세워 그럴싸한 병원으로 만들어져가는것같네요.
이렇게만만드는데 1시간은 족히걸린것같아요.
알파벳보이시나요? 저것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하고 ^^
아이들의 무한질문은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기에 다 일일이 답해주지만 ^^ 살짝 지쳐가는 엄마 ^^
2층도 그럴싸하게 다 만들어져가는것같아요.
일단 바닥 벽 지붕까지 만들어놓고는 그담부턴 의자, 침대 등 소품인지라 맘에 드는 곳에 꽂으면 될것같더라구요.
침대는 그냥 침대가 아니예요 ^^ ㅎㅎ
소품하나하나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되어있고, 이불은또 천 재질로 되어있어서 실감난다는거~
틈사이로 인형을 넣고 재울수도 있어요~ 토닥토닥~!
지붕올리기전에 여기저기 소품을 넣겠다고하네요.
침대랑 의자랑 마구 올리기 시작해요.
하나하나 올리면서 넘 재밌어하니 엄마도 좋아요.
사실이런거 부모님이 더 좋아하지않나요?
언니가 열을 올리며 종합병원을 만들고있는데 우리 작은아이는 간단블럭으로 나름 뭔가를 만들고있어요.
3세아이들은 (만2세) 요 종합병원도 살짝 벅찬가봐요.
레고 기본블럭에 이렇게 열광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음.. 근데 가장 바닥에깔린건.... 2층 지붕인데... 헐..
작은아이가 접수한 2층 지붕 뺏어서 ㅎㅎ 결국 2층 완성했어요.
아이들의 뺏고뺏기는 관계는 아마 무한계속될테니~ ^^ 이정도는 약소합니다.
하나하나 작은 소품들이 참 이쁘고 잘 만들어진것같아요.
정말 레고로 이렇게 표현이 된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놀랍네요 ^^ 신기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아이가 좋아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하핫.
휠체어는 큰아이는 유모차라고만하는데 작은아이는 병원에 입원했더래서 그런지 잘알더라구요.
아픈 어른들이 타고다니는거래요 ^^
지붕까지 올리니 너무 멋진 종합병원이 만들어진것같네요.
만들어놓고도 참으로 뿌듯합니다.
엄마도 이런데아이의 성취감도 그렇게 자극되었겠죠?
괜히 엄마혼자 이렇게 만족하는건 아닌것같아요 ^^ 상자에 있는 사진이랑 싱크로율 100%입니다.
완전 성공한것같아요.
이제 다 만들어서 쇼파에 올려놓고~ 치카하러가자고하는데 눈을 못떼는 큰아이입니다.
하나하나 자기가 만들었고, 그것이이렇게 멋진 작품인된것에 아주 만족스러워하네요.
작은 부분하나하나까지 너무 새심하게 잘 만들어져서 아이들도 옆에서 보는 어른도 너무 잘 갖고 놀았어요.
부시고, 또 만들고하면서 아마 종합병원에 달인이 되어갈 우리 공주들
앞으로 쭈욱 레고와의 이야기는 계속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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