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1.01 06:18 | 조회 3,072 | 하늘이내린소중한사람
역아로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 수술을 했습니다.
첨엔 아이의 첫 울음소리를 듣고 싶어서 척추마취를 시도했는데
4번의 시도끝에 안 되서 전신마취로 수술했어요.
아이의 첫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고, 그로 인해 아이에 대한 애착,애정이 덜 생길까봐 염려했는데...
그것과는 관계 없는 것 같아요. 좀 많이 아쉬울 뿐이고...
하지만 우리 아들... 아들을 만나는 기쁨과 보험금의 기쁨까지 덤으로 줬네요..
고마워 아들아!!
하늘이내린소중한사람 (40대, 서울 영등포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