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딸래미와 함께 병원을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했어요~
마치 우리가 건축가가 된것처럼요~^^
설명서를 보며서 창문을 세우고...
창틀에창문도 붙이면서 아주 열씸히였어요~~^^
1층이 완성되었어요~~빨리 2층도 만들어야지....
1층을 만들고 나니 2층은 후다닥이었어요~~
빨리 엄마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ㅎㅎ
짜짠~~~
드뎌 병원이완성되었어요~~~~
꽃인줄 모랐던 저 분홍색은 차 앞에 나둬야 하고...이러면서..이리저리 움직였죠~~ㅎㅎ
저희는 기본적으로 사진에 나와 있는 모습 그래도 만들었는데요~
설명서에는 여러모양의 병원을 만들수 있더라구요~~~
저희 딸래미는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그러면서 질문하기 바빴어요~~~
병원 1층의 모습이에요~~^^
침대도 있구요~의사선생님이 청진기도 가지고 있어요...아..엑스레이도 찍을수 있어요~^^
2층의 모습~
구급함 상자도 보이구...
들것도 보여요~~레일이 있어서..딸래미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녁때 아빠가 퇴근하고 오자마자...빨리 자기랑 병원놀이 하자고 하면서...
지금 병원놀이 하고 있는거에요~^^
아빠는 의사가 되고..자기는 간호사가 됐어요~~^^
아가가 배가 아파서 와서...빨리 진찰하고 사진찍어야 된다고..ㅎㅎ
어찌나 귀엽고 우끼던지...
오늘 하루는 정말 울 딸래미에게는 특별했던 같아요~~
자기가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보고..만져보고....
사실 블럭 같은건 많이 해도...
레고처럼 이렇게 새새하게 작은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쓰는거 같아요~
종합병원 놀이 덕분에 우리아가가 병원에 대한인식이 많이 달라졌음 좋겠고...
자기 꿈을 위해 좀더 발전되었음좋겠어요~~~
아...한가지 아쉬웠던 점은...레고 상자안에 부속품들이 그냥 들어 있었는데...
플라스틱상자라도 같이 넣어서 블럭 종류별로 정리할수 있었음 좋았을뻔했어요~
상자를 개봉했는데 그냥 이것저것 섞여져 있더라궁~
그게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저희 딸래미나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