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말도 많고 노래도 잘 하는 우리 린이
그래서 일찍부터 유리드믹스를 시켜주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4살인 올해야 유리드믹스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큰애도 유리드믹스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피아노를 잘 배우고 있고
뮤지큐 유리드믹스 사당교육원의 김지영 원장님이 워낙 잘 가르치시니까
망설일 것도 없이 시작했어요
첨에는 낯가림이 심해서 수업시간에 말도 안하고 따라 하지도 않고 꼼짝도 안하는 거에요
옆에서 엄마 애타해도 꼼짝도 안하다가
집에 가면 어느 순간 혼자서 "도도도, 레레레, 미미미,...."하면서
노래하고 수업 흉내를 내네요
수업시간에 안 하니 할 수 있는 줄도 모르겠더니
집에서 부르는걸 보니 다 할 줄 알더라구요 ㅎㅎㅎ
따라하지 않아도 머리 속에 넣었다가 집에 와서 다시 되풀이 하는 걸 보면 기특하고 ㅎㅎ
집에서 엄마하고만 있으면 전혀 변할 것도 없는데
수업 한 번 하면 새로운 걸 쏙~옥 쏙 흡수하니
시작한 보람이 있네요
더 어릴 수록 효과도 좋을 것을 상황이 안돼 이제야 시작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라도 우리 아이 열심히 데리고 다니려구요
아이 어릴 때 빨리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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