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아들 돌잔치해요..축하해주삼~
작성일 2007.04.28 10:43
| 조회 564 | 은상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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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도전 하다가 딱 51일에 실패해버린거 있죠??
50일동안 매일 쓰려다 보니 무슨 말을 써야할지 말 늘려가기 바빴는데 그 뒤론 은상이가 커가는 모습을 기록해 두기 위해 한번씩 써서 오늘이 돌인데 책이 한번밖에 없네요.ㅎㅎ
그래도 기뻐요.
우리 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서요.
조금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혼자 애 엄마라보니 공감대도 없고,
집 주위 엄마들은 다들 애 키워놓은 상태라 거의 집에서 둘이 놀았던거 같아요.
미안한맘에 마트에 가서 물고기도 보여주고 사람구경 시켜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들 저처럼 사시나요??
우리 아들 이렇게 일년을 버텼네요.
고맙고 미안하고 ..아침부터 맘이 아프기도 하고 기쁘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해요.
암튼 우리 아들 첫번째 돌잔치를 축해해 주세요.
참!!전 25살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에살고있는 은상이 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