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친정에 맡기고 모처럼 남편과 단둘이 집을 나설때만해도...에이 그냥, 가지말까...했어요.
그런데 공연장 도착해서 티켓받고부터 공연본능^^이 살아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후다닥 고픈배 채우고
다시 후다닥, 공연시작 1분전 착석!
드럼캣 이쁜언니들 등장하면서부터 완전 홀딱 반했습니다. ㅋㅋㅋ
어찌나 신나고 즐겁던지.... 오랜만에 푸처핸접 ㅎㅎㅎ 하고 점프점프점프도 하고 말이져.
공연장에서만큼은 누구누구엄마가 아니라, 다시 나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맘스다이어리한테 감사인사 꾸벅^^*
게다가 신기한 스마트카라도 실컷 구경하고, 여러모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요놈, 스마트카라 한대만 있으면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겠어요.
맨날 저희식구땜에 고생하시는 친정집에 스마트카라 한대 놔드려야겠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