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즐겁지만은 않아요...ㅠㅠ

작성일 2011.11.30 17:20 | 조회 654 | 보들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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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크리스마스 전날 항상 시집을 가거든요..

제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요..

 

시누이가 하나 있는데 케이크를 한번을 안사네요..

이래서 시누이들이 욕을 먹나봐요...ㅎㅎ

우리 시누이가 좀 욕먹을 행동을 많이 하는편이고...휴...

시집이 천주교여서..

크리스마스전날 항상 케이크를 사들고 가야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검색하는데

파리바게뜨에서 시크릿케이크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네요..

 

시크릿 케이크 좋아하는데..

그래서 "메리 시크릿 케이크"..

요거 괜찮은거 같은데..

 

 


요거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있네요...

모두 너무 예뻐서...

전 지금 감탄만 하고 있네요...ㅋㅋ

케이크 고르기 힘드네요..

 


 

빨리 먹어보고 싶어요..

"케이크에 불이 켜지면 크리스마스는 시작된다" ..

저희 시집에서 크리스마스케이크에 촛불을 켜야만

저희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즐거우면서도 웬지 모를 우울함이....ㅠㅠ

결혼하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시죠...?

저도 크리스마스가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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