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12.05 05:09 | 조회 2,040 | ****
그냥 잠이 안오네여
넘힘들어 잠이 안오네여
눈감으면 자꾸 내가 바보같아 돌아버리겠네여
살기가 왜이렇게 힘든걸까여
왜이렇게 모든일이 나에게는
힘들게만 다가올까여
저 혼자몸이라면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네여
아이들이 눈에 밟혀 한숨만 늘어지네여
눈감을때 저는 생각을 하네여
제발 이아침이 내게는 오지않기를
그냥 이데로 눈감은 그데로 일어나지를 않기를
하지만 눈이 떠지면
또다른 아침이네여
어떻게 해야 할까여
갈피를 잡을수도 없고 터져나오는
감정이 이제는 화가나다못해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네여
제발 나에게 다시는 이 아침이
오지 않기를
오지 않기를....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