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밤중수유를 드디어 완벽히 끝은것 같아요!!
이제 8개월 10일 되었는데
밤마다..젖을 찾으며 우는 아이를 보면 저도 힘들고, 결국 물리게 되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내 티셔츠는 다 올라가 있고.....ㅋㅋ
잠은 잔건지 모르겠구..ㅠ
그래서 맘먹고 젖도 함께 끊어야 빨리 잊을 것 같아 젖도 함께 끊기로 하고
밤중수유를 끊었지요....울고울고 하다 2~3일이 되자 밤9시에 자면 6시나 7시에 일어납니다..
완전 감동...........ㅠㅠ 그리고 다행히 우리 아가는 분유고 이유식이고 워낙 잘먹어
젖을 끊는 것도 쉬웠네요... 금방 까먹었나봐요...^^;;
"찌찌"이야기만 나오면 특유의 울음 소리를 내며 찡찡 댔는데 이제 그런 것도 사라졌어요..
ㅎㅎㅎㅎㅎ
완전 행복해요.. 예쁘게 자는 모습이 더더더 예쁘답니다...^^
하지만 돌잔치 준비로 또 못자겠지요? 하하하^^;
이제 감기때매 힘들어 하고 있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