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듀플로가정집/레고듀플로/듀플로가정집5639/크리스마스선물추천
레고를 하나 사주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레고듀플로가정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레고듀플로가정집은 여아,남아 모두가 소꿉놀이 하듯 가지고 놀수 있어서 참 좋은듯 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엄마가 행복한 레고듀플로가정집이랍니다
레고 시리즈는 어쩜 그렇게 다들 좋아보이는지...
솔직히 찬율군이 39개월되는 지금까지 블럭하나 제대로 사준적 없었어요
레고처럼 역사 깊은 블럭을 사주고 싶기는 했는데 가격대가 워낙 고가 이기도 하고
시리즈가 많아서 어떤걸 사줘야 하나 싶으면서 자꾸만 시간이 흘러갔고요
운이 좋았는지 이번에 레고듀플로가정집5639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번주로 돌아왔지요???
이번에는 신랑이 이브날 당직근무라 크리스마스날은 와서 잘테고..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를 못보낼듯 싶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크리스마스가 잘 뭔지 모르니 그냥 대충넘겼었는데 다른 또래 애들을 보니 크리스마스 선물도 해주더라구요
저도 이번에는 찬율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 해줘야겠다 싶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을 레고듀플로가정집5639 로 해주었답니다
너무 신나하는 찬율군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지난주에 문화센터 갔다가 핸드폰으로 찍어왔어요
핸드폰으로 찍은걸 다시 카메라로 찍었더니만 화질이 정말 안좋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을 해서 정말 다양한 완구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구요
현재 대형마트에서 레고 시리즈들도 상당하더라구요
레고듀플로가정집5639 제품은 72.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어요
찬율군이 가지고 있는거라 더 뿌듯했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어찌나 사주고 싶던지요..
레고듀플로가정집5639 의 권장연령은 2-5세랍니다
현재 4살인 찬율군에게 딱인 레고듀플로가정집5639 !!
레고를 실제로 만나본적이 없었는데 열어보니 왜 다들 레고~ 레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알록달록한 색감이며 귀여운 소품들까지.... 얼른 제가 조립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역시나 우리집 율남매 살림살이 정리 중이예요
하나라도 없어지면 어쩌나 엄마는 노심초사하면서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아빠가 컨디션이 안좋으니 이 엄마가 오늘은 만들어줄게~
레고 블럭들과 함께 있는 조립 설명서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페이지별로 큼직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보시는것처럼 정말 단계별로 하나씩 그림이 있는거 보이시죠??
아빠가 보더니만 재밌겠다며 본인이 만들어주겠다고 하네요
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옛날 추억을 떠올리면서 신랑도 신중을 기해서 만들어요
찬율군도 만들고 싶은지 혼자 창문도 끼우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함께 하는것을 도와주었어요
창문을 끼우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함께 하니 더욱 즐거워하네요
아직은 조금 무리지만 몇번 하다보면 내년쯤에는 혼자서 작품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무리라 뼈대 정도만 만들어주면 될듯 해요
창문은 이렇게 홈에 맞게 끼워주기만 하면 되고요
자유롭게 열었다 닫았다 할수도 있어요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찬율군은 문들 죄다 열어놓고 가족들이 온집안을 드나들게 하면서 논답니다^^
아빠가 조립을 하고 있는 동안 나머지 블럭으로
두 녀석이 열심히 놀고 있어요
은율양은 오빠가 뭘하나~ 열심히 보고 있지요
아빠가 지붕 조립을 하고 있는 동안에 찬율군은 빈공간에
이렇게 알아서 블럭들을 끼워주어요
아이들은 역시 레고 블럭을 좋아한다니까요!!
진작 사주지 못한게 미안한 정도로 말이죠
애들하고 놀다보니 벌써 완성이 되었네요
그림만 보았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더욱 실감나고 제가 너무 예쁘네요
요대로 낮은 책장 위에 놓으면 너무 예쁠것 같은데 현재는 마땅한게 없네요 ㅠㅠ
책장을 하나 살까봐요^^
현재의 저희 가족과 비슷해서 더욱 좋아요
유모차를 타는 어린 아기와 찬율이 또래의 아이가 등장하니까요
요건 뭘까요???
바로 침대에 쏙 넣어주면 된답니다
한마디로 이불이라고 할수 있어요
각 침대에 하나씩 놓아주고 레고 인형들을 쏙 넣어주면 밤에는 자는 거지요
아기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엄마...
그리고 한쪽에는 욕실도 정교하게 만들어졌어요
욕조며 변기 심지어 세면대로 있어요!!
역시 레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제품이랍니다
찬율군이 알아서 레고가족들을 의자에 앉게 하고 있어요
우리집에는 식탁이 없다보니 찬율이는 식탁보고 상 이라고 부르네요
화목한 가정집을 가진 레고인형들!!!
2층집이라 더욱 부럽네요
우리도 이렇게 예쁜 2층집에 살고 싶다^^
갑자기 아기레고 인형을 변기에 앉게 하네요
아기가 응가가 마렵다고 하면서 데리고 갔답니다
우리 찬율군도 꼭 밥먹다 말고 응가한다고 하는데 본인하고 똑같네요 ㅋㅋ
침대에 아빠와 아기를 눕혀 주었어요
우리집은 엄마와 아기가 자는데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엄마를 2층에 재우려고 보니 사이즈가 안맞아요
침대에는 아빠엄마가 2층에는 누나와 가기 레고인형이 자야 맞는 사이즈더라구요
비록 금새 아빠가 만들어준 레고듀플로가정집 5639가 망가졌어요
어찌나 빼고 또 다시 끼우고 하는지 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잘 가지고 노는것을 보니 흐뭇하고 또 뿌듯 해요
은율이는 옆에서 오빠가 끼워놓은것을 하나하나 뺀후에
2층집에 다 넣어놔요 ㅋㅋ
찬율군이 나중에 저보러 뭐가 없어졌다고 찾아달라고 해서 보면
다 2층집에 들어 갔더라는^^
졸려하면서도 이녀석 잘 생각을 안하고 초집중해서
요리끼웠다가 저리끼웠다가 얼마를 가지고 놀았는지 몰라요
낮잠을 안자서 졸릴텐데도 밤 11시가 되고 아빠가 내일가지고 놀자고 겨우 설득을 한후에야
잠자리에 들정도 였답니다
둘이 레고듀플로가정집 5639 가지고 논다고 아주 정신이 없네요
오늘 아침 역시 일어나자 마자 서로 가지고 논다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만지지 말라고 난리고 또 서로 갖는다고 하더니만 결국 지금 레고듀플로가정집 5639은 다시 분해가 됐네요 ㅋㅋ
이따가 은율양이 낮잠에서 깨면 그때 아이들과 함게 다시 새로운 집을 시도해보려고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