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기대하던 스킨미소 미스테리에이지 달팽이크림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
문자가 온 후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두근 두근
이틀 전 드디어 택배가 도착
상자를 열어보니 손글씨 메모와 달팽이크림이 뽁뽁이에 돌돌돌 싸여 들어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스킨미소 할인 쿠폰도 함께
스킨미소 로고가 새겨진 파란 상자
설명도 찬찬히 읽어보고
제품 설명 사진과 같은 파란 케이스
개인적으로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파란색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드네요.
제품은 설명과 같은 투명 젤리와 같았는데 젤리보다는 조금 더 소프트 하네요.
향은 그리 강하지 않고 나는듯 마는듯 은은 ~
아기를 키우면서 항상 아가와 붙어있는 저로서는 강하지 않은 향이 너무 맘에 드네요.
모유수유를 해서 아기가 싫어할까봐 향수같이 향이 강한 제품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제품을 열어보자마자 너무도 기대되어 급 세안을 하고 얼굴에 골고루 발라보았어요.
세안 후 바로 발라보니 촉촉하니 감촉도 좋고 흡수력도 좋은듯 했는데
달팽이점액질로 만들어서 그런가??
살짝 끈적한 느낌이 남는듯 하더군요.
끈적한 느낌은 오래 가지 않고 얼마 후 완전히 흡수 되면서 사라지긴 했어요.
지금까지 이틀 동안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큰 트러블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출산한지 이제 2개월 조금 넘었는데
임신중 일때는 괜찮던 피부가 출산 후 급격히 망가져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도 모두 버리고 제일 순한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요 제품은 어떨까 기대반 걱정반 불안불안 했는데
다행히 트러블 투성이 제 피부에 잘 맞아 사용하는데 망설임이 싹 사라졌어요.
조금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나름 만족스럽네요.
더욱 자세한 사용 후기는 2차 포스팅에서 남기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