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어서 너무나 감사한일이 모유수유인거 같아요

작성일 2012.01.10 11:08 | 조회 2,319 | 짱이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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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준호가 나오는 바람에 수술로 아기를 낳았어요./

임신기간중에 유즙 한방울도 없던 터라 걱정도 했었지만

엄마가 젖이 많았다고 들어서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아기를 낳고 그날 바로 젖을 물렷어요..

수술했으나 바로 젖이 나왔고

유축하면 30~40은 금방 나왔죠..

지금생각해도 참 신기하더라는..

몸도 금방 회복되고..

3개월 쉬고 다시 일을 다니는 지금이지만 낮에는 유축하고 밤에는 직수하는데

이렇게도 잘 먹어주는 아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수유 할때는 힘들지만.

젖 물다가 씨익 한번 웃어 주면 다 날라가요..

엄마인 저 밖에 볼수 없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뿌고 사랑스럽답니다..

낯을 가리는 시기인지라

제가 보이면 저한테 직행인것도 모유 수유 덕에 더 애착이 생기는것 같아 좋아요..

ㅎㅎㅎ모유 수유 짱입니다..

아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도 쑥쑥 생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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