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겜만 하는 남편 ..마음을 비웠습니다 조언좀...

작성일 2012.01.10 23:00 | 조회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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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조회 : 0    

에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신랑이 직장은 번듯하신 듯 하고..대화도 어느정도는 되고

식사 준비할때는 애기를 봐준다고 하니 .. 약간의 긍정적인 것 같네요..

 

제 친구도 신랑이 집에서 게임하는 걸 완전 좋아라 하는데..

걘 그냥 신랑이 밖에나가 술, 도박, 바람...등을 하는 것이 아니니..

포기를 했다고 합니다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이제 결혼생활 1년 7개월밖에 안됐다면서요...

아내분이 너무 마음을 닫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연애기간은 짧은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러다보면

속깊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꺼 같네요..

남자들은 자기 편하고 하던대로 하려고 하지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요..

내버려두면 계속 그 생활이 유지될꺼예요..

어떤 계기를 만들어서 .. 좀 끊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라도 아이 좀 어디 맡겨두시고 데이트를 하던지...

 

안되면 컴퓨터 본체에 물을 좀 부어서라도 ..ㅋㅋ 고장났다고 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가요?..^^;

 

아님 병원에 스트레스성으로 아내분께서 입원을 좀 해버리세요..

 

새롭게 바뀔 계기가 필요해요..

연기를 좀 하세요..

 

"우리 자기는 잠깐이지만 애도 잘 봐주고.. 능력도 좋고.. 밖에 나가서 딴 짓도 안하고..

정말 남편으로서 최고예요.. 하루종일 집에서 아기랑만 있다가 퇴근시간인데도 또

자기 등만 바라봐야 하는건 너무 슬퍼요....등.."

 

이래도 저래도 돈벌어오는 신랑 밖에 없어요.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는 것도 다 아내들이 꾹꾹 마음 다스려가며 하는 내조아니겠어요..

화이팅!!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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