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중 발견한 공연입니다.
차가 있기는 하지만 또래가 비슷한 아이도 아이고
막내가 이제 막 돌쟁이라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게 보통 일은 아닌데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수 있나요.
다녀왔습니다.
ㅋㅋ
강동구 성냉동에 호원아트홀- 판타지쇼
36개월은 입장불가라서 막둥이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조카와 같이 다녀왔어요.
일찍 도착해서 그러지 아직 조용했어요.
아이들 계단에서 기대감 충만입니다.
마임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라고 하니
생소한지 질문이 많아요.
백마디 말보다 일단 봐야 설명이 되겠지요.^^
멋진 공연입니다.
기존의 방식과는 아주 달라요.
왜 36개월 미만은 볼수 없는지도 알겠구요.
아이들 뮤지컬에서 볼 수 없는 군무도 참 멋졌어요~
사실 아이들 데리고 공연장 같이 다니다 보면
엄마 아빠는 한품 나오는 공연도 있잖아요.
하지만 멋진 군무 최고네요~ㅎㅎ
공연 중간에 퀴즈를 맞추면 선물도 주시고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자리 행원권추첨도 있는데
요건 피노키오 공연사진으로 이루워진 작은 탁상 달력을 선물로 주시는데
작고 아담해서 저도 하나쯤 받고 싶었는데,
다른분에게 행운이 돌아갔어요.
공연과 바로 연결해서 사진 찍는 시간까지 주시고
여긴 사진찍는데 돈 안 받더군요.
팜플렛이 2천원인데, 구입해서 아이들
피노키오, 제페토, 지미니에게 각각 싸인을 받게 해주었답니다.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
반면 펜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열심히 해주신 세분 넘 감사해요.
싸인 받은 팜플렛 들고 뿌듯한 세 꼬맹이
오늘 행복 충전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