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전에는 시누이 말을 잘 들어나봐요
근데 결혼하고 시누이 말을 안 들어준다고 제 탓이라고 머라해요
근데 시누이는 제 남편에게 무슨 말을하면 다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 남편도 의견도있는데 안 들어주고 자기가 누나니깐 동생이 다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누이하고 제 남편하고 싸우게 되요
싸우게되면 제 탓이라고하네요.
정말인지 너무 답답해요
시누이가 조금이라도 남편 말은 조금만 들어주면 안 싸우는데.....
저는 제 남편이고 제 가족이 소중해서 남편 말도 존중해줘야하는데....
제가 설득할점도 있지만 못하는점도있는데....
시누이는 이렇게 말해요
(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3살 많아요.)
시누이는 제가 나이가 많으니깐 판단하고 할수있으니깐 판단하라고해요.
제가 판단을 못해서 판단을 안하는게 아니데 남편 말을 존중해줘야하는데 제가 생각 할수있는게있고 못하는게 있는데 어떡게 해야할지....
제가 이런말 했다고 싸가지가 없다 한번 머리채 잡혀봐야 알겠냐고하면 머라하네요
저로는 최선을 다하는데 .....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하고 부족한 점도 있잖아요?
완벽한 사람이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시댁 부모님께 시집살이한다고 똑같이 저에게 막 시키려고 합니다.
한편은 시누이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답답하고 제가 미칠것 같은데....
지금까지 저에게 심한 말해도 엄청 참아오고 시누이말에 맞추려고해는데 그 마음도 몰라주네요
요번에는 저희 부모님이 저를 교육을 못가르쳤다고하고 해서 저도 막 따져는데....
마음이 아파오네요.
어떡게 해야할지...저희 부모님께 손가락질까지하면 저는 못 참는 성격인데....
시집살이가 정말 무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