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작성일 2012.02.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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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갖고 있는 가장이 게임을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예요. 전 지금 이혼을 생각할까합니다.. 일끝나고 집에서 담배 못 핀다고 그전엔 집에서 하던 게임을 일만 끝나면 피시방으로 달려가서 새벽 2~3시에 들어옵니다.. 월급을 제대로 갖다줘서 스트레스 푸나했는데 6개월되는 아기 혼자보며 육아에 지쳐서 성감대 떨어지고 지쳐있는데 3~4달 전부터 하지도 않던 화투를 치다가 80만원을 잃었다면서 그다음달은 친구 아버님 암수술비로 빌려줬다고 하고 여름이후로는 지금까지 부부관계도 안했네요 . 월세에서 살고 있는데 주제파악이 안되고 출퇴근을 택시로 하고 발전이 없어보입니다.. 생활비가 쪼들려서 요즘은 어린이집에 맡기고 5시간짜리 알바를 다닙니다. 말안하고 다니다가 요 몇일전 얘기했더니 돈 40만원 벌어오는데 그걸 제가 종자돈모아서 아기 돌사진 찍는데라도 보태려고 모으고있었는데 그거 생활비 안쓰고 딴주머니 찬다고 저를 완전 나쁜여자로 몰더라고요, 그럴줄알고 몰래 하고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말하게됐죠 싸운뒤 지금 3일째 안들어오고있네요...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조는지 찜질방가서 자는지 전화해도 전화도 지금껏 안받아왔고 자존심상해서 연락안하고 있어요. 이젠 지쳐버리고 우리 형편에 둘째는 무린데 대책도 없이 그냥 들이대기만 하고 정말 무식해서 같이 못 살겠네요. 아내 귀한줄모르고 보모가 났대느니 애는 내가 맡을테니 너 집에 들어가라느니 집에서 애 열심히 키워놨느니 맨날 피시방에 가서 오락이나하고있다가 들어와서 자빠져 자는 인간한테 별 소릴다듣고 몇달전부터 돈을 빼돌리고 아까워서 그러는모양인데 아마도 잠자리때문에 그러는듯한데요 별소릴 다듣고 이렇게 살고싶진않네요..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서 이혼녀소리 들어도 맘이 편하고싶네요. 우리아기한테 미안하지만 나중에 크면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어쩔수 없었다고 사랑받는느낌은 커녕 애엄마로나 여기는지 주위에 본처와 자식이있는데 몸만나와서 어떤 여자를 만나 이번달 결혼한다는 형이있다는데 그 형만나서 별 소릴 다 하는거 같아요. 그런말 다해놓고도 미안하단말도 못듣고 이렇게는 더이상 못 살겠네요. 나한테 무릎꿇고와서 잘못했다고 해도 받아 줄까 말깐데 지 잘났다고 아주 나가버리려나봐요.게임.... 하는거 자체가 정신 상태가 틀려먹은거예요,. 이혼하고 그 인간 양육비 꼭꼭 받아내며 보란듯이 괴롭히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