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집을 방문한
광윤씨 부부와 함께떠난..짧은 방문...
독일에서 랜더티켓으로 부부당 15유로 한화로 약 22500원 기차표값
까페에서 식사와 커피 역시 15유로정도 들었다
알백은 독일 동북부에 위치한 바닷가로 조금만 더 가면 폴란드와 국경을 맞이하고 있다
기차가 폴란드까지 연결되어있어 왕래가 용이해서 그런지
폴란드사람들도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로 온 사람들이 꽤나 많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않은 곳으로 독일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휴양지이다
여름 휴가철이면 한달씩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는 독일인들...
한국과는 또다른 휴가문화이다
알백에 유명한 곳이 있다면
사진에 보이는 까페로 이탈리아 사람이 주인인데
바닷가에 다리를 놓은 후 그 위에 까페를 만들었다
알백의 주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위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느낌은...
바다를 보기만 하는 느낌과는 또다른 로맨틱에 빠지게 한다
주인이 이탈이아 사람이어서 주방장도 이탈리아 사람인데
역시...
이탈리아의 피자와 아이스크림..그리고 타라미슈는
마치 이탈리아에서 맛 본 맛을 그대로 느끼게해준다
가격또한 저렴하다
한극에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독일 속의 또다른 외국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