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가 좋아하는 유리드믹스 수업

작성일 2012.02.15 10:58 | 조회 1,076 | 욘주맘

0
우리 정윤이(32개월)가 좋아하는 음악놀이수업을 소개드릴게요 사당동 뮤지큐 유리드믹스 수업이 좋다는 입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결정적 등록 계기는 <이벤트 기 간 중 등록금 50% 할인> 이였습니다. 엄마들 맘이 다들 그렇잖아요 ㅋㅋ 별 기대없이 재밌게 놀게 해주자라는 마음으로 델로 갔는데 첫 수업 듣고 만족 대만족~~ 정윤이가 굉장히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에는 수업 내용에 집중하기 보다는 제 옆에 붙어있는 수준이였거든요. 그런데 12주 수업이 끝나가는 지금은 음악 나라 가는 것 너무 좋아하고 수업 끝나고 집에 갈 때는 안간다고 울고 떼써서 오히려 고민될 지경이랍니다. 집에서도 "딴따리 빱빠"하며 흥얼거리구요 음악 수업이라서 악기만 만질 줄 알았는데 악기 뿐 아니라 풍선놀이, 공놀이, 점핑말타기, 트리만들기,산타 되어보기 등등 다양한 활동을 음악과 관련지어 재밌고 알차게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특히 집에서는 청소때문에 엄두 못내는 재료 (두부, 국수, 쌀 )를 맘껏 만지면서 활동하게 하니 더욱 재밌고 신나는 것 같아요. "쌀 비" 맞아보셨나요? 정윤이와 다른 친구들 한 시간동안 쌀로 흔들고, 뿌리고, 던지고, 악기 만들며 신나게 보냈답니다. 다음 주는 어떤 깜짝 재료가 등장할지 기대 만땅입니다 ^^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