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맘 입니다!
오늘 아이를 첨 등원 시키는 날이었어요!
적응기간이라고 12시에 하원 한다고하더군요! 근데 처음 상담 받았을땐 적응기간이라 2시에 하원을 한다고 하다가 입학식날 갔더니 공지서에 12에 하원으로 바꿔 있더라고요~~ 따로 말도 없이 말이죠~ 이해 했습니다. 하원 차량 시간으로 담임 쌤들이 따로 연락을 할거라 하더니만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고요~ 거기까지도 이해했습니다.
오늘 등원 첫 날이고 하원 시간을 따로 통보를 못 받은 지라 차량 쌤한테 물어봤죠! 하원은 몇시 차로 오냐고~ 쌤은 시간을 알려 주시곤 차량 운행을 한다고 했죠! 근데 11시에 문자 한통 오더군요! 3,4세 부모님은 원으로 와서 애들 하원 지도한다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12시 하원인데 11시에 전화도 아닌 문자가 와서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더군요!
그래서 원으로 갔더니 시장통이 따로 없더군요~ 아이들은 여기저기 나와있지, 쌤들은 정신 없이 왔다 갔다 하지 원장쌤이란 분은 저를 보고도 인사도 없이 인상만 쓰고 정신 어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이름을 대면서 데릴러 왔다고 하니 정신이 없어 제 말을 못 알아 듣더라고요~~ 한 세번인가 말했더니 그때야 알아듣곤 어떤쌤한테 얘기한건지 애 챙겨보내라고 하더라고요~ 따로 듣고 있는 쌤이 없길래 옆에 엄마한테 들어가도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엄마들다 들어가서 애들 데려 왔다고 하길래 들어 갔더니 제가 온지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쌤한테 왜 미리 아무런 연락도 없이 11시에 문자 하나 띡 보내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만 원장쌤 오더니 오히려 인상쓰며 저한테 모라하더라고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데 오늘 하루만 봐달라고~~ 그럼 그 얘기를 웃으며 정중히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작은 원도 아니고 280명 정원이면 큰 원인데 그 큰 원의 원장이란 사람이 학부모인 저한테 화를 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차량운행을 못한 이유가 옷과 신발이 누구것인지 몰라 운행을 못했다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고선 원장쌤은 이것은 학부모탓으로 돌리더라고요~ 겉옷과 신발애 아이 이름을 안 썼다고~~ 그럼 미리 언지를 줬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3,4세는 첨 얼집보내는 맘들이 많은데 소지품 이외에 겉옷까지 이름을 써야 하는 걸 어떻게 압니까?? 설사 알았는데 못썼다 치더라도 어떻게 원장쌤이 학부모를 마주하면서 인상쓰고 화를 냅니까?? 어찌됐든 원 미숙이고 잘못이면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저한테 화내면서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하더군요~ 옆에 담임쌤은 웃으면서 계속 죄송하다고 화 푸시라고 하는데 원장쌤 인상 쓰며 그냥 해달라는데로 해주랍니다!
제가 다른 걸 바랬겠습니까? 다만 웃으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면 될것을~~
원장쌤 자질이 의심스럽습다! 이런곳에서 우리 아이가 뭘 배우겠습니까??
아이 이름은 아는데 아이 얼굴을 모르더군요~ 우리반이 어떤 아이가 있는지~~ 이렇게 준비가 되지 않았음 원생을 받지 말던가, 수습을 하던가 해야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선 1시30분쯤 전화가 왔었는데 못 받았더니 지금 이시간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걸 제가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애들을 통솔 못하는데 첫 소풍때는 어떻겠습니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합니다! 그 상상이 현실이 되지 말란 법도 없고 그 일이 내일이 아니라는 법도 없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아이를 이런 곳에 보냈다는 것만 으로도 아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