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루치] 조에루치 후기..

작성일 2012.03.15 10:04 | 조회 1,686 | 서영효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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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생이라서 조기입학을 하려고

지금 여섯살인데 일곱살 반을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 몰랐는데

일곱살 유치원 입학식을 갔는데,,

우리딸이 넘 작고 왜소한거있죠..

그래서 많이 속상했어요..

내가 왜 조기입학한다고 난리쳤을까??

그 속상한 중에

조에루치에 관한 정보를 맘스를 보고 알게되었고..

우리딸 꼭 먹여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입이 워낙짧아서 잘 먹는게 별로 없거든요..

특히 약같은것은 더욱이.. 안먹어요..

그래도 한번 이벤트 참여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됐어요..

그 비싼 녹용을요 ㅎㅎ

 

다섯봉지 왔더라구요..

우선 첫날 조심스럽게 먹겠느냐고 했더니.

음료수인줄 알고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미리 살짝 먹어봤더니

걸쭉하더라구요.

성분이 농축되어들어있나봐요..

그러나 맛이 달콤해서 잘 먹을것 같기는 했어요..

그러나 한입 먹고나서는..

안먹어.. 하더라구요

결국.. 간신히 간신히 꼬셔가면서

옆에 물이랑 사탕 준비해놓고 먹였어요.. 

ㅠㅠ

그래서실패다.. 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날

권하지도 않았는데 먹겠다는 거예요

사슴 그림이 넘 이뻐서.. 마음에 든다나..

참나..

그속을 알수가 없네요 ㅎㅎ

그러나 어쨌거나 직접 찾아주니.. 어찌나 고마운지..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우리딸..

 

둘째날부터는 넘 잘 먹었어요..

물론 아주 맛있게는 아닌데,,

엄마가 먹길 원하는거 아니깐 지두 열심히 먹는것 같았아요..ㅋㅋ

단 꼭 컵에 따라줘야야하고 옆에 물을 꼭 준비해줘야한다는거!!

 

어쨌든..

녹용이라는거.. 또는 한약이라는거 약간 거부감이 있는 제게

조에루치는 믿음을 주네요.

성분을 보니까 맘에 들어요..

 

앞으로 많이 소문내구요..

우리딸 더 사먹여보려구요~~

대박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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