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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작성일
2012.03.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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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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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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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왕자별을 못 잊어서요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고이 모아서
올해도 손 끝에 물들입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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