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두번째 모임 장소에 관하여..리플보고 리플달기!

작성일 2007.05.18 03:24 | 조회 650 | 천사를품은별

33
이번엔 어케 다른 맘들 의견 좀 조율해 보려고 했더니...
다수분들이 남문이나 역전을 선호하시는데 마땅한 장소들은 제보가 없으시네요...
이렇게 되면 어영부영하다가 모임 이야기는 쏙~!! 들어갈지도 모르겠고...
딱히 좋은 의견이 없으신듯 하니 제가 몇가지 제안을 할께요.

1. 일단 날짜는 5월31일(목요일)로 하겠습니다.
(꼭!! 나오고 싶은데 딱!! 그날만 안되는 분들은 말씀하세요.)
2. 시간은 첫모임때 처럼 오후 2:00 로 하겠습니다.
3. 장소는 제가 몇가지 제안을 해보겠지만 더 좋은 제안이 있으신 분들은
도움주세요~^^
소윤맘의 제안 장소: 1) 첫모임때 처럼 남문 2001 에슐리에서 한다.
2) 날씨도 좋으니 만석공원이나 광교산공원 월드컵경기장등 야외에서 한다.
3) 역전 애경백화점 6층 칠보면옥에서 냉면 한사발씩 들이켜보자.
4) 앗백이나, 빕스같은 패밀리레스토랑 에서 한다.
5) 서로 조금씩 부담스럽긴 하지만 어느 맘좋은 어뭉이 집으로 초대해 주신다.

에슐리 : 회비 1만1천냥(첫모임때 음료까지해서 1천원을 더했으니..)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단, 편안하게 본전뽑을 정도로 먹지는 못합니다.
뷔페식이니 갖으러 갔다와야하고, 아가봐야하고 이야기해야하고 의자도
방이 아니라서 불편함 감수하셔야하고, 좀 정신없음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공원 : 공원으로 정해지면 시간조정을 하겠습니다. 2시면 볕이 제일 뜨거울때라서...
또한 공원으로 정해지면 간단한 음료나 돋자리 간식등을 조금씩 분담해서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뭐 "음료도 안마실테고 간식도 싫다 그냥 얼굴이나 보자!!"
하시면 그냥 가볍게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모이면 되겠구요...
갠적으로 얼마전 광교공원을 다녀왔는데 정말 잘꾸며 놨더군요...
음악분수며 물레방아며 분수구름다리며..사진찍기 정말 예쁘더군요~^^

칠보면옥 : 요즘같은 날씨에 메뉴선택은 좋은듯하나...아마도 지그시 앉아서 여유롭게 면발을
뜯을순 없을듯...의자도 책상의자인데다 장소도 조금 협소하고, 아마도 두어시간씩
이야기를 나누기엔 무쟈게 눈치가 보일듯....
역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칠보면옥을 생각했습니다만, 지역이 상관
없다면 인계동에 새로생긴 만년설 이라는 냉면집을 갠적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곳은 방이 있다지요~ ^^;;;)

패밀리레스토랑 : 갖어다 주는 음식먹으며 이야기 할수 있어서 조금 여유롭긴하나,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을 느끼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으로 초대 : 아이고 엄마고 가장 편안하게 놀다 올수 있는 방법이지만, 지원자가 있을지..^^;;;
저희집으로 초대하고 싶지만 그주에 신랑이 야간근무라 낮에 집에서 자야 하는지라..
만약 선뜻 초대해 주시겠다는 어뭉이 있다면, 먹거리 마실거리는 각자 조금씩 준비해
가던지 아님 회비를 모아 배달음식을 시켜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