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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박목월)
작성일
2012.03.22 19:18
|
조회 1,833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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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길을 가면 나는 키가 더 커진다.
엄마하고 얘길하면 나는 말이 술술 나온다.
그리고 엄마하고 자면 나는 자면서도 엄마를 꿈에 보게 된다.
참말이야,엄마는 내가 자면서 빙그레 웃는다고 하셨어.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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